경제
반가운말똥구리56
선진국은 확실히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선진국은 확실히 주택을 소유하는 것보다 월세로 거주하는 것이 비율적으로 더 높은가요?
음… 미국을 제외한 일본, 홍콩, 싱가포르 정도에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본은 자가 점유율이 약 60%를 유지하며 소유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싱가포르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으로 국민의 80~90%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서 자가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홍콩은 극심한 집값 부담으로 임대 거주 비중이 높지만 이는 선택이라기보다 주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적 상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결론적으로 선진국이라고 해서 반드시 월세 거주 비율이 높은 것은 아니고 각국의 주택 공급 정책과 문화적 환경에 따라서 자가 점유율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의 경우 우리나라만 있는 독특한 형태의 부동산 거래 형식이고 다른 나라의 경우 매매와 월세(렌트)가 주를 이룰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이라서 매매 보다 월세의 비중이 높다고는 보기 어렵고 나라마다 부동산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료됩니다. 일본이나 홍콩의 경우 자가비율과 임차비율이 비슷한 반면 싱가포르의 경우 정부의 공공분양위주로 정책을 하기 때문에 자가 비율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통계상 꼭 그런건 아닙니다. 선진국 기준으로 주택보유율은 60%내외 수준이고, 사실상 동일국가라도 해당국가 면적과 주택공급률 그리고 도심내 밀도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부분으로 보이고 해당 국가의 부동산 , 금융정책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참고로 자가주택비율 통계비율만 보면 싱가포르는 64%, 일본 61.9%, 홍콩은 49.2%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56%대로 단순하게 자가주택과 임대차라고 나누어본다면 비슷하거나 자가주택비중이 좀더 높다고 보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선진국이라도 해서 주택을 사는 것보다 월세가 비율적으로 더 높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나라와 도시별로 다르지만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보면 월세 비중이 높아 보이는 구조와 자가 보유율이 높은 구조가 같이 섞여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월세 문화가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역과 연령대에 따라 자가도 꽤 많습니다.
홍콩은 집값과 임대료가 매우 높아서 월세 부담이 큰 도시로 자주 언급됩니다. 다만 이것이 곧 자가보다 월세가 무조건 더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본인 소유의 주택을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월세가 많다고 좋다고 느끼시는 것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선진국이라고 해서 반드시 월세 비율이 높은것은 아니며 각국의 주택 정책과 사회적 환경에 따라서 자가 보유율은 크게 다릅니다. 싱가포르는 강력한 공공주택 정책으로 자가 보유율이 약 90%에 달하고 일본은 약 60% 수준인 반면에 홍콩은 높은 지가로 인해서 임대 거주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주택 점유 형태는 국가의 주거 안정 정책과 집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인지 단순히 선진국 여부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