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도서관 자유열람실은 더운데 직원 사무실은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립도서관을 이용하다 보면 자유열람실은 더워서 땀이 날 정도인데, 직원들이 근무하는 도서대여실이나 사무실은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 매우 시원하거나 오히려 춥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같은 건물 안에서도 이용객들이 장시간 머무는 자유열람실보다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의 냉방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단순히 공간의 크기나 이용객 수, 냉방 효율 차이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도서관의 냉방 온도 설정이나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기준 때문에 자유열람실은 일부러 냉방을 약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기준이 있습니다 실내평균온도가 28도 정도로 될거고요

    같은 온도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몰려있거나 (체온상승) 노토븍과 같은 전자기기들을 많이 사용하는 자유열람실 같은 곳은 아무래도 체감되는 온도가 높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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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립도서관 열람실은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지침에 따라서 냉방 온도 기준이 있는데 직원 공간은 유동 인구가 적고 기계 열기가 많아서 냉방 효율이 높으며 민원 때문에라도 더 강하게 틀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규정에 따라서 냉방 온도를 높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용자가 많은 열람실은 넓은 개방 공간이라서 체감 온도가 더 높게 느껴집니다. 직원 사무실은 기기 과열 방지가 필요한 업무 환경이고 좁은 공간이라 냉방 효율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더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열람실을 일부로 덥게 하는 것은 아니며 공간 면적에 비래서 냉방기 용량이 부족하거나 중앙 제어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