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빵이 너무 좋아서 매일 먹고있는데요^^;;;
빵이 너무 좋아서 중독처럼 매일 먹게 되는데요^^;;
빵을 매일 먹게 되면 몸에 안좋을까요?
토마토같은 채소도 많이 챙겨먹는 편이긴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빵순이라 조절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공감이 되는데요,
빵 자체를 안 좋은 음식이라고 볼 필요는 없지만, 매일 드신다면 빵의 종류와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매일 빵을 먹으면 밀가루와 당류, 버터, 크림 같은 지방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체중 증가나 혈당 변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특히 달달한 빵이나 크림, 소시지 빵처럼 가공이 많이 된 종류는 생각보다 칼로리와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토마토나 채소를 같이 챙겨 드시는 습관은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빵을 먹더라도 단백질이나 채소를 같이 먹으면 포만감 유지나 혈당 변동에 조금 도움이 되고, 호밀빵, 통밀빵, 샤워도우처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종류를 선택하면 비교적 혈당 반응이 완만한 편입니다.
저는 식사빵 위주로 선택해서 토마토나 계란, 양배추나 시금치 볶음 같은 메뉴를 곁들여서 먹는 편인데요,
빵만 먹는 것보다 맛도 풍부하고 포만감도 있어서 비교적 건강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억지로 제한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보다 건강하게 먹는 습관으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빵을 매일 드시는 것은 종류와 식사 방식에 따라서 몸에 미치는 영향이 천차만별이랍니다! 일반적인 정제밀가루로 만든 흰 식빵이나 당분이 많은 빵류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매일 중독되듯이 빵이 당기는 현상도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과정에서 뇌가 빠른 에너지를 재요구하는 대사적인 흐름일 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토마토와 같은 채소를 풍성하게 챙겨 드시는 습관은 상당히 우수한 완충 작용을 합니다. 채소 속 식이섬유와 수분이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매일 안전하고 건강하게 빵을 드시려면 약간의 조절이 필요하신데, 빵의 종류를 대체를 해보시는 겁니다.
정제 밀가루 대신 통밀, 호밀, 천연발효종 사워도우, 펌퍼니켈, 저당빵(키토빵), 코코넛가루/아몬드가루로 만든 빵처럼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많은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빵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식사시 채소, 단백질을 먼저 섭취를 하시고 빵을 가장 나중에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지켜주신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주시면서, 좋아하시는 빵을 끊지 않고도 균형 잡힌 대사 리듬을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흰 빵이나 단 빵을 매일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체지방이 쉽게 쌓이며, 채소를 곁들여도 그 영향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빵을 드실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선택하고, 달걀이나 채소를 더해 간식이 아닌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로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