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억수로여린버팔로
아침마다 얼굴이 자꾸 부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운동을 하는데도 얼굴이 너무 붓습니다.
아침이면 부은게 느껴질 정도로요
예전엔 안그랬는데.이젠 얼굴이 달라보일 정도 입니다 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침에 얼굴이 붓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밤에 몸이 물을 저장하는 모드를 켜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낮엔 서 있으니 체액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밤엔 누워있으니 얼굴쪽으로 물이 몰려가죠.
둘째, 라면, 찌개, 치킨 등 짠 음식을 먹으면 짠기를 줄이려고 물을 저장합니다.
셋째, 술을 마시면 몸에 물이 탈수되는 듯해져 물을 저장합니다.
이런식으로 물이 몰려 있으면 마른 스펀지가 부풀어 오르듯이 물이 얼굴을 붓게 만드는 거죠.
방지법은 효과 좋은 순으로 말씀드릴게요.
첫째, 잠들기 3시간 전에 라면을 먹지 않습니다, 먹는 순간 다음날 붓는 얼굴 소환입니다.
둘째, 하루에 물을 1.5리터 이상 마신다. 물이 몸에 충분하면 몸은 물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져 전체적인 몸의 붓기가 빠집니다.
작은 생활 습관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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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얼굴이 눈에 띄게 부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데도 이전과 다르게 외모가 변해 보일 정도로 붓기가 심하실 경우, 혈액순환 저하에다가 신체의 대사, 장기 기능 변화를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답니다. 운동은 전신 순환에 좋지만, 특정 내부 요인으로 인한 수분 정체까지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1 ) 고려해보실 수 있는 원인은 신장 기능의 저하입니다. 신장이 체내 노폐물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밤사이 누워있는 동안 얼굴, 눈 주위의 수분이 집중될 수 있어요.
2 ) 다음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점액질이 피부 밑에 쌓여서 단단한 붓기가 생기고,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고 인상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3 ) 전날 밤 섭취한 과한 나트륨이나 수면중에 낮은 베개 사용으로 인한 물리적인 수분 솔림, 혈액 순환을 담당하는 심장 기능의 변화도 주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증상이 지속적이고 외견상 변화가 크시다면, 생활 습관 교정이나 운동도 중요하지만, 병원을 방문하셔서 소변 검사, 혈액 검사(신장, 갑상선 호르몬 수치 확인)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