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를 하려하는데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근처에서 내년부터 자취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뭐부터 준비하고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자취가 처음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금액적으로 얼마 정도나 어느 부분에서 많이 들어가는지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취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보증금이 들어갑니다.

    보통 500만 원 들어가고 월세는 30~50만 원정도 합니다. 공과금은 10~15만 원 정도 합니다.

    식비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보통 100만 원 정도는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취를 하실때 가장 먼저 준비하셔야 하는건 시세에 따른 보증그미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일단 대학교주변 원룸등의 시세를 확인하시는게 필요한데, 해당 정보는 네이바부동산이나 각 부동산앱을 통해 지역, 동단위로 확인해보시면 대략적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 마음에 드는 매물은 부동산에 연락하여 임장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취시 들어가는 비용은 일단 월세와 관리비가 가장 크고, 생활에 따른 생필품 구입비, 식사비용등 실제 월마다 발생하는 비용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월 수입이 없는 상태라면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자취를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다시 퇴거를 고민하는 학생분들이 많은데, 계약특성상 중도해지시 그만큼의 손실이 또 발생하기 떄문에 자취전에는 반드시 이러한 부분까지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산은 보증금 외에도 첫달 월세와 중개수수료, 이사비, 생활용품 구매비 등 초기 정착비로 최소 100~200만원 이상이 필요하므로 월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월세와 관리비를 고려해서 자금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집을 구할 때는 부동산 앱으로 시세를 파악한 후 직접 낮과 밤에 방문해서 채광, 수압, 결로, 곰팡이, 소음 및 주변 치안을 꼼꼼하게 살피시고 계약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상의 권리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 초기부터 가전이나 가구를 모두 사기보다는 거주하면서 꼭 필요한 것만 리스트를 작성해서 천천히 구매하고 입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서 보증금을 보호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학교 부근의 경우 수요가 많기 때문에 웬만한 원룸의 경우 보증금 2~3000만원 / 월세 70~100만원 정도에 형성이 되어져 있고 그에 비해서 입지가 좋고 교통이 좋으며 평수가 넓고 시설이 좋은 경우 가격이 높고 반대로 그에 비해서 좀 안좋을 경우 가격이 낮게 형성이 되게 됩니다. 우선 월세로 가게 될 경우 소액임차인으로써 최우선변제가 가능한지 등을 살펴보시고 임대차보호법등으로 권리관계등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집 계약전에 집 안 하자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계약을 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증금 외에도 월세, 관리비, 공과금, 식비 등 고정 지출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본인의 현실적인 월 예산을 먼저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매물 확인 시에는 등기부등본상의 대출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고 낮 시간대에 방문해서 수압, 채광, 결로, 방범 상태를 직접 체크해야 합니다. 계약은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안전하게 진행하며 입주 당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서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을 확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