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일을 할때는 시간이 안가더니 3일간 연휴에는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갈까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참 안간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빨리 일이 끝나고 집에 가고 싶은데 정말로 시간이 안가서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3일간 연휴기간인데 벌써 일요일 오후가 되었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하루 반나절이 눈깜짝 할사이 지나가 버렸네요. 일을 할때는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니 놀때는 왜그렇게 시간이 빠리 지나 가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휴일에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뇌가 느끼는 몰입과 즐거움, 그리고 평일과 다른 느슨한 일상 구조 때문입니다.

    뇌는 재미있는 일을 하거나 집중할 때 시간 흐름을 인지하는 감각이 무뎌져 시간을 빠르게 느끼게 됩니다. 또한

    평일처럼 정해진 시간표나 압박이 없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밀도 높은 순간이 적어, 지나고 나면 시간이 훌쩍

    지난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해당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과 무관한 사항으로 정확한 답변이 제한됩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카테고리는 여러분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능은 제한되어 있어, 많은 의견을 듣기는 제한되실 것입니다. 제한 없이 누구나 답변을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이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일할때는 시간을 자주 확인하고 끝나기를 기다리며 시간의 흐름에 주의를 집중하는 반면, 휴일에는 휴식이나 즐거운 활동에 몰입해 덜 의식하기에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심리적인 요인으로 보여지는 바 전문적인 답변을 얻고자 하신다면 심리카테고리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일에 대한 흥미가 없다면 시간이 늦게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일할 때에는 지루함과 긴장감으로 인해 시간의 경과를 의식해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연휴에는 몰입하거나 시간 자체에 신경쓰지 않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활동만 반복하면 시간을 알 수 있는 표지가 없어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