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복이네요 오리가 좋을까요 닭이 좋을까요?

어떤것을 먹으러가야할지 말복이라 점심시간에 몸에 좋은것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이것 아니고 다른 보양식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이 말복이라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저는 삼계탕을 추천드리는데요,

    닭고기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위로 지친 몸을 보양하기 좋고, 찹쌀과 인삼이나 대추, 마늘도 함께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오리고기도 좋은 보양식이지만 오리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한데요, 드신다면 오리백숙이나 오리구이로 살코기 위주로 드시면서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닭이나 오리 외에도 장어구이를 추천드리는데요,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든든하게 말복 보양식으로 선택하기 좋고, 비교적 담백한 편이라 점심에 드시기 좋은 메뉴입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셨든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운 식사 하셨기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달고기는 예로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해온 복날의 대명사답게 기력을 보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삼계탕 한 그릇이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직장인 점심시간에 빠르고 든든하게 챙겨 먹기 좋답니다. 오리고기는 닭과 다르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 쌓인 뜨거운 열을 내리는데 좋고,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혈관 건강과 원기 회복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점심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직장 동요들과 함께 푸짐하게 나누어 드실 수 있는 환경이라면 오리백숙이나 오리 주물럭을, 짧은 시간 안에 알차고 간편하게 1인1식 하셔야 한다면 삼계탕이나 닭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에 닭과 오리 외에 다른 특별한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장어, 추어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어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가득해서 면역력 증진과 스태미나 회복에 좋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만들어서 칼슘과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있으면서도 소화도 정말 잘 되어서 오후 업무를 위해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적의 메뉴랍니다.

    시원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해물 뚝배기나 낙지 연포탕도 입맛을 깨워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하루 평소 컨디션과 동행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잘 고려하셔서 가장 끌리는 든든한 음식으로 마지막 무더위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말복 보양식으로 오이와 달 모두 훌륭한 선택이지만, 체질과 개인의 건강 목표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닭(삼계탕)은 성질이 따뜻하여 여름철 찬 음식으롳지친 위장을 보호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데 뛰어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클래식한 보양식으로 제격입니다. 반면 오리(백숙, 구이)는 성질이 서늘하여 몸의 열을 내려주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과 피로 회복, 기력 보충에 더욱 탁월합니다. 만약 닭이나 오리 외의 색다른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기력 회복과 기혈 순환에 뛰어난 전복 삼계탕/해물탕, 장어구이, 혹은 담백한 추어탕도 말복 점심시간에 원기를 듬뿍 충전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아입니다.

    • 오리 vs 닭 선택 기준: 소화가 잘되고 위장을 따뜻하게 달래고 싶다면 닭, 피로 회복과 혈관 건강 및 웍니 충전을 원하신다면 오리를 추천

    • 기타 추천 보양식: 닭, 오리가 끌리지 않는다면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전복 요리나 장어궁, 들깨 추어탕으로 말복 몸보신을 하는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