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옆구리 타박상 병원에 가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그저께 일하면서 다쳤는데 멍이 많이 커져서 걱정되가지구요
숨쉬는데 문제는 없는걸로 보아 금이 가거나 그러진 않은거 같은데 병원은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옆구리에 넓게 퍼진 타박상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퍼지는 것은 흔한 경과입니다.
노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멍은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멍의 범위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근육손상이나 내부출혈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숨쉴때 통증이 없더라도 갈비뼈 미세골절이 있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배제는 어렵습니다. 눌렀을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기침/움직임시 통증이 증가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초기2~3일은 냉찜질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단순 타박으로 인한 피하출혈(멍)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숨쉴 때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갈비뼈 골절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되진 않습니다.
멍이 계속 커지거나 눌렀을 때 심한 통증, 호흡 시 찌르는 통증이 있으면 정형외과 내원 권장입니다.
일단은 냉찜질(48시간) 후 온찜질로 바꾸고, 통증 심해지면 병원 가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옆구리에 타박상을 입으셨고 숨을 쉬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멍이 많이 커져서 걱정이시라면 일단 혹시 모르니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를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멍이 점점 커진다는 것은 내부에 출혈이 아직 퍼지는 중일 것으로 생각되며 근육의 파열이나 혈종 또는 갈비뼈의 미세한 골절등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옆구리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타박상으로 인하여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멍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손상 부위에 통증이 없으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옆구리쪽으로 강한충격을받았다면 타박상뿐아니라 갈비뼈골절과같은 문제가생길수있는데요 불편감이 있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호흡곤란 등이 없다면 정형외과 진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갈비뼈 골절이 발생했다고 해도 통증을 조절하면서 골절이 유합되는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되므로 통증이 심하다면 진료를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되겠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비교적 넓게 퍼진 피하출혈(타박상) 양상이며, 색이 보라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과정이 보여 일반적인 멍의 경과에 해당합니다. 외상 후 2일 정도 경과 시점에서 멍이 더 퍼져 보이는 것도 흔한 소견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충격으로 모세혈관이 파열되면서 피부 아래 출혈이 생긴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헤모글로빈 분해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이 자체만으로는 치료가 필요한 병적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옆구리 부위는 늑골(갈비뼈) 및 내부 장기와 인접해 있어, 단순 타박상과 늑골 골절 또는 내부 손상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호흡 시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골절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형외과 또는 응급실 방문이 권장됩니다. 숨쉴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기침이나 움직일 때 날카로운 통증이 있는 경우, 멍 부위가 계속 커지거나 단단하게 뭉치는 경우, 혈뇨나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늑골 골절이나 내부 출혈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만 기준으로 보면 특별한 위험 신호가 없다면 바로 병원 방문이 필수는 아니며, 냉찜질은 외상 후 48시간 이내, 이후에는 온찜질로 전환하고 필요 시 진통제 복용 정도로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주에서 2주 사이에 점차 호전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소견은 단순 타박상 가능성이 높으나 통증 양상 변화나 전신 증상이 생기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