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체형은 선천적으로 골반에 비해 허리 길이가 짧고 흉통이 발달해서, 체지방이 조금만 증가를 해도 복부가 쉽게 도드라져 보이는 시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심에도 유독 복부의 부피만 줄어들지 않는다면, 외형적인 문제를 넘어 체내 대사와 호르몬 불균형을 모두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렇게 뱃살만 집중적으로 찌는 현상의 원인은 코티솔 호르몬의 과다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에서 찾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자극해서, 이런 호르몬은 신체 다른 부위가 아닌 복부 내장 주위에 지방을 집중적으로 축적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슐린 감수성이 저하가되면, 잉여 혈당이 에너지로 연소되지 못하고 대사 능력이 떨어진 복부 내장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연령 증가에 따른 성장 호르몬 감소까지 맞물리게 되면 복부 집중 현상은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만은 해결이 어려우며, 모든 정제탄수화물과 알코올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 탄단지 2:3:5~3:3:4~3:4:3~4:3:3비율중에 하나를 택하시어, 하루 14~16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매일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 주 4~5회 유산소 + 주 2~3회 전신 근력 운동을 병행되셔야 근본적인 복부 라인 변화를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