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통화 하는데, 사람들이 쳐다봤어요..

횡단 보도 앞에서 남자친구랑 통화 하는데,

제 앞에 있던 사람들이 동시에

뒤 돌아봤어요..

제가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같이 못노니까

남친한테 "응, 혼자 잘 놀고 있어!!!" 하고 끊은것 뿐인데..

제 앞에 있던 사람들이 뒤 돌아서 저를 쳐다봤어요..

제가 바쁜데, 상대방한테 혼자 잘 놀고 있으라는게 문제 되나요??

왜 갑자기 뒤를 돌아봤을까요???

저는 혼자서도 잘 노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우연하게 뒤를 돌아봤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뭔가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봤을 가능성도 높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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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쩌다보니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서 마침 뒤돌려고 했었는데 작성자님이 그 말을 하던 찰나에 뒤돌아 본 확률이 높을수도 있을거같아요.

    그 말 했다고 쳐다보기엔 별다른 내용도 아니고... 이전에 좀 특별하게 눈에 띄는 이야기를 했으면 눈길이 갈만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뒤돌아서 작성자님을 쳐다봤다기보단 그 뒤에 뭐가 있어서 본걸수도 있죠.

  • 작성해 주신 글로만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작성자분이 통화하는 것 때문에 뒤 돌아본 상황이 아닐 수도 있고

    말투나 억양은 모르겠으나 그것 때문일 수도 있고요.

  • 개인 성향이나 당시 어떤 생각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들 공통적으로 쳐다 보는 건 통화 내용 보다는 뒤에서 여성이 혼자 잘 놀고 있어 말에 혹시나 나한테 하는 말인지 착각해서 그럴수도 있고 멍하게 있다가 뒤에서 사람 목소리 들려 호기심에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잘 놀고 있다는 통화 말 자체는 아무런 문제 되지 않으며 그 사람들도 그 말 때문에 본 건 아닌거 같고 단순 호기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드니 신경 쓰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 일단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본인도 야외이다 보니 평소보다는 목소리 톤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작게 얘기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이 돌아볼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단어나 내뱉은 말 자체로는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또한 크게 민폐될 상황도 아니기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네요

  • 제가 볼때는 남자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혼자 잘 놀고 있어 라는 말때문이 아닌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통화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그것은 목소리가 크거나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말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돌아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요. 아는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보는 이유는 말하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갑자기 큰목소리로 통화를 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가끔 길을 가다가 누군가 목소리가 갑자기 들리면 자연스럽게 처다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아마 저런 멘트를 듣거나 겪어보지 않아서 그럴꺼에요.

    남자입장에서 저런 들은경우가 적거나 부정적인 시기에

    듣는 말이 대다수여서 순간 다들 쳐다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겪은건 아줌마들이 애들한테 집에서 혼자

    잘 놀고 있어~

    이정도 수준이라 현장에 있었다면

    저도 한번 쳐다봤을꺼 같아요.

  • 그냥 누가 전화릉 하나보다~하고 쳐다본거일거에요!!

    큰 의미는 없구요 ㅎㅎ

    어쩌다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된걸꺼에요 ㅎㅎ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을것같아요

  • 혹시 소리가 너무 커서 쳐다본 것이 아닐까 싶고 아니면 멀리 있다가 가까워지는데 사람이 전화를 하고 있어서 쳐다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화 내용때문에 쳐다본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