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환갑이 넘어갔을 때쯤 여성호르몬 관리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환갑이 넘어갔을 때쯤 여성호르몬 관리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콩 말고 또 무슨 음식이 관리하는데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성호르몬은 50세 이후로도 계속 감소합니다.
호르몬을 직접 올리기 보다는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의 경우, 콩이 좋지만, 석류, 들깨 등도 식물 성분이 여성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이 근력 저하랑 골다공증입니다. 그래서, 우유, 멸치, 시금치 등으로 뼈 건강을 위해 섭취해야하며, 계란, 고등어 등을 섭취하여 단백질 보충으로 근육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데 염증을 낮추고 혈관 건강을 돕기 때문에 갱년기 이후 관리에 긍정적입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은 여성호르몬 중에서 에스트로겐 대사를 돕는 성분이 있어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그 외에 꾸준한 운동과 독서, 여행 등의 취미는 환갑 이후의 여성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환갑 이후 완경기에 접어든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니, 이를 보충하고 골밀도를 지키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콩 외의 추천드리는 몇 가지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석류: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엘라그산이 많아 안면홍조감이이 갱년기 후유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혈관 탄력 유지에 좋습니다.
2)아마씨: 식물성 에스트로겐 일종 리그난 함량이 식물 중 최고 수준입니다. 참개보다는 7배 이상 많아 호르몬 균형에 좋습니다.
3)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호르몬 대사 산물을 안정화하는 성분이 있어서 에스트로겐 체내에서 안전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줍니다.
4) 칡: 칡은 식물성 에스트로겐(다이드제인) 함량이 대두보다 훨씬 풍부하여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5) 자두: 보론(붕소)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완경 이후 취약해지기 쉬운 골다공증 예방에도 유익합니다.
60대 이후에는 호르몬 감소로 인해서 뼈 건강이 급격하게 취약해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비타민D와 칼슘이 많은 유제품이나 뱅어포, 멸치를 함께 곁들여 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환갑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골밀도 저하, 근육 감소, 혈관 건강 변화, 피부 건조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한데요,
말씀하신 콩 외에도 아마씨와 참깨, 들깨와 같은 식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리그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석류 역시 항산화 성분과 함께 갱년기 이후 여성 건강 관리 식품으로 좋습니다. 또한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과 염증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유제품이나 칼슘 강화 식품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증가할 수 있는 골다공증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견과류, 채소, 과일을 충분히 포함하면 항산화 및 대사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 비타민 D관리,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등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환갑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을 직접 보충하기보다 균형을 돕는 음식이 좋습니다.
콩 외에도 아마씨·참깨, 석류, 등푸른 생선, 달걀, 브로콜리·케일 같은 채소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견과류·올리브유는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지방을 보완해 주고,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과도한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관리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