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러닝을 매일하게 되면 신체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히게 되고 심폐지구력 등등 전체적인 몸의 균형이 잘 잡히게 됩니다. 그렇지만 매일 하게 될 경우 무릎이나 발목 등에 무리가 오게 되면서 부상이 올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에 계획을 세우시고 천천히 시작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이 좋아지고, 같은 활동을 해도 덜 숨차게 느껴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풀리고 수면 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는 분도 많습니다. 다만 매일 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고, 몸이 회복할 시간을 함께 주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이라면 빠르게 달리기보다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속도로 20~30분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해 보세요. 운동 전에는 발목과 종아리, 허벅지를 가볍게 움직여 몸을 데우고, 끝난 뒤에는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정리하면 좋습니다.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생기거나 피로가 며칠씩 이어지면 하루 이틀 쉬고 운동량을 줄이세요. 평평하고 충격이 덜한 길, 발에 잘 맞는 운동화를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 3~5회부터 시작해 몸의 반응을 보면서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방식이 오래 지속하기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