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탈때 고백타이밍을 알려주세요ㅛㅛ
같은반 여자애랑 썸탄지 3주정도 되어가는데 고백을 언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락으로 고백하기엔 너무 유치하고 만나서 하고싶은데 다짜고짜 너 좋아한다고 하자니 그건 좀 아닌거같고.. 어떻게 고백할까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먼저 날짜를 약속하세요
그리고 첫날 기념이 될만한 선물ㅡ왕방울만한 장미ㅡ라도 준비하세요
질문자님
여자는 소중하답니다
예쁘게 귀하게 대하고
내 여친에게는 고운 말씨로
늘 예쁜 사랑하세요
썸을 타고 있는게 확실하다면 둘이 만났을때 고백해보세요!! 친구들이 있을때 고백하는건 비추천이에요ㅜㅜ 둘만 있을때 담백하게 만나보자고 해보세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트 하시다가 분위기 잡히면 하시면 될것같아요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상대방의 니즈를 잘 파악하시길
좋아하는 감정이 올랐을때!! 상대가 너무 예뻐보일때
진심을다해 이야기해보세요
가볍지않은 마음인것을 강조하면 좋을것같아요
예쁜사랑하세요!!!
같은 반 친구로 썸탄지 3주 정도 되어가는데 조금 더 지켜보다 적당한 시기에 고백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만나기 전에 여사친에서 여친으로 가는 거니까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상대에게 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끝나고 어느 날 하루 날을 잡아 만나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너가 친구들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예뻐서 그때 부터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근래 몇 주 동안 우리 대화를 많이 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너가 정말 좋은데 너는 내가 어때? 나는 너랑 더 가깝게 지내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주말에 쉴 때도 같이 쉬고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3주 정도 썸을 탔다면 이제 감정 확인할 타이밍이 슬슬 오는 것 같아요.
분위기 좋은 날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너랑 있으면 요즘 계속 설렌다”는 식으로 꺼내보는 게 좋아요.
이런 고민을 할 때가 고백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평생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고백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상대방도 은연중에 어느정도 호감을 보여줬고 그로인해 어느정도 확신이 생겨서입니다
지금이 고백타이밍입니다
딱 이순간이다라는 느낌이 들때가있을거에요 그러면 딱하면되요 너무안하는것도 오히려 상대방입장에서는 멀어지는 계기가될수가있죠
썸탈떄 고백타이밍은 상대도 나를 어느정도 좋아하는 느낌이 받을 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아요. 처음부터 너 좋아한다 하지 말고 대화를 늘려가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세요
너무 질질 끌어도 상대방이 지칠 가능성이 있고요 너무 급하게 고백해도 타이밍이 안좋을 수 있어서요 썸타고
3주나 한달 정도 됐을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10대때는 성인들과의 썸과는 다르게 빠르게 사귀게 되는
그런게 있어서 3주 ~ 4주 정도에 고백하는게 가장 적당한 타이밍 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카톡 말고 되도록
직접 만나서 남자답게 고백하시는게 어떨까 싶고요
썸을 탄다는 것은 어느 정도 상대방도 자기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연애를 많이 해 봤지만 타이밍보다는 용기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상으로 하는 것은 최악이고요 그런 고백 같은 경우에는 얼굴 보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성공하셔서 이쁜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제가 생각하는 썸은 대게 3주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기가 지나버리면 서로에 대한 설레임이 조금 줄어들어서 이후에 고백하면 조금 힘들 것 같더라구요.
우선은 고백을 했을 때 받아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으시다면, 한번씩 좋아한다는 뉘앙스로 찔러보시고 눈치를 조금 준 다음에 분위기 있는 장소(공원,식당, 카페 등 )에 가셔서 고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고백은 타이밍 같은데 시간을 점점 끌면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거는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보다 그분이 좋아하는다는게 보이면 스을쩍 고백하는거라서 알려드리기가 어렵지만 낮에보다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저녁에 오붓하게 둘이 있을때 하시는게 좋아요.
다짜고자 좋아한다고 하는게 베스트랍니다.
고백은 다짜고자 저돌적으로 하는것이지 따로 절해진 타이밍이란건 없답니다.
용기를 내셔야 미인을 얻을수있는거에요.
썸이 너무 길어져도 여자입장에서는 얘 뭐지? 고백하긴 하는거야?
나좋아하는거 아니었어? 등등의 복잡한 속마음이 발현되면서 기회를 영영 놓쳐 버리게 될수도있어요.
가벼운 선물등을 챙기셔서 다음 데이트때 진지하게 사귀자고 이야기하며 고백하세요.
고백에 좋은 타이밍이 있기는 하곘죠.
근데 중요한것은요 고백과 연애의 성립은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거에요.
보통은 이미 답이 정해져있어요.
그러니 그냥 지르세요.
응원할게요.
음 진심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배려와 아끼는마음
정성이 들어야합니다 그럼 반드시 상대방이 마음을 살며시 열때 그때가 적당한 타이밍이 될겁니다
사람이 좋으면 저절로 되는 것이지 고백이 필요없습니다.다음에 만나자고 했을때 알았서 하면 된것입니다.뒤로 빼거나 그러면 고백해도 헛수고입니다.
다짜고짜 너 좋아한다고 말을 하면 상대방은 당황하거나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여자애 분위기 보면서 너는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분명 반을을 보일것입니다. 그냥 친구사이 정도라고 하면 안타깝지만 썸으로 끝나겠지만 "글쎄" 또는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되묻는 경우 사실 여자로 관심이 많다고 고백하는 것도 종은 방법입니다.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는것은 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