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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를 찌면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A 등 열에 민감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100g의 브로콜리에는 약 89mg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데, 100℃에서 10분간 찌면 비타민 C의 함량이 약 30% 감소합니다. 비타민 B1과 B2도 찌면 감소하며, 비타민 A는 약 20% 감소합니다.
이러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로콜리를 너무 오래 찌지 않고,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여전히 비타민 C, 비타민 B군, 비타민 A, 식이섬유, 칼륨, 엽산, 셀레늄 등이 풍부한 영양식품으로서, 적절한 조리법으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를 찌는 방법은 적절한 크기로 자르고 끓는 물에 약 3~5분간 찌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쓴맛을 줄이고 소화를 돕는 동시에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