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충분히유능한야크
단거를 좋아하는데 노화에 안좋은거 맞나요
제가 디저트를 넘 좋아하고 커피고 아메는 못먹어요
캬라멜들어간 커피좋아하는데 어느 방송에서보니 당이 노화의 주범이라고 하더군요.. 실환가요.. 단거 못잃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방송에서 보신 내용은 사실이랍니다. 섭취한 당분은 체내에서 단백질과 결합해서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당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이런 물질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서 주름을 유발하고, 체내의 염증을 일으켜서 전반적인 신체 노화를 앞당기게 된답니다.
특히나 캬라멜 시럽이나 디저트에는 이런 반응을 일으키는 정제당이 가득합니다. 아메리카노의 쓴맛을 선호하지 않는 마음은 이해하나, 지금처럼 단것을 자주 드시는 습관은 노화의 엑셀을 밟는 것과 같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단것을 뚝 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서 몸에 해롭습니다.
대신에 현명한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
1) 양 조절, 대체당: 캬라멜 커피를 주문하실 때 시럽을 절반만 넣거나, 설탕 대신 혈당을 덜 올리는 대체당(알룰로스, 스테비아)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덜 달아서 낯설겠지만 미각은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답니다.
2) 섭취 빈도, 식후 활동: 도저히 디저트를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섭취 횟수는 주 2회 정도로 줄여주시어, 드신 직후에는 10~15분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을 통해서 혈당 상승을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3) 제철 과일: 입이 심심하고 단것이 강하게 당길 때는 정제당 대신 자연이 주는 단맛인 제철 과일인 수박, 참외, 복숭아, 살구, 자두를 100~150g정도 소량만 챙겨보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과일에는 당분도 있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하루 체중 x 30~35ml에 가까운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에 쌓인 당 독소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미미한 변화로 느껴지시겠으나, 1년 그리고 3~5년 뒤에 거울 앞에 섰을 때 맑은 피부와 가벼워진 몸 상태는 놀랍도록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달콤함을 즐기는 행복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행복을 더 길고 건강하게 누리기 위해서 오늘부터라도 당 섭취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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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달콤한 디저트와 카라멜라떼를 좋아하신다면 건강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
과도한 당 섭취가 반복되면 우리 몸의 노화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 속 포도당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당화반응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이 과정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 탄력 저하, 주름 증가와 관련이 있고, 혈관이나 세포의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달달한 커피, 과자, 케이크처럼 흡수가 빠른 당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섭취 빈도와 양인데요, 단 것을 좋아한다고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일 달달한 음료과 디저트를 먹기 보다는 가끔 즐기면서 스트레스 관리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라멜라떼를 좋아하신다면 작은 사이즈로 선택하고, 시럽 양을 줄이거나 덜 달게 주문하는 것이 좋고, 디저트는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사를 한 후 식후에 적당량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즉, 노화는 매일 반복되는 과도한 당 섭취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양과 빈도를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균형 맞춰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노화와 당은 약간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집니다. 또한, 지방이 쌓이고, 혈중콜레스테롤, 혈중 지방도 같이 증가합니다.
추가로 당이 우리 몸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당화"로 인한 산물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질들이 쌓이면 피부 탄력 하락, 주름 증가, 혈관의 유연성 억제등을 야기합니다.
또한,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다방면으로 스트레서, 염증 등이 발생하면 더 빠르게 늙게 됩니다.
이는 마치, 햇빛을 쬐면 주름이 더 많아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단맛을 좋아한다면 단맛을 줄이거나 디저트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한다면 "Zero"칼로리를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 식단을 단백질 위주로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안된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가끔...등으로 그 빈도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좌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