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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갔다가 주눅들어서 왔네요ㅜㅜ

오늘 헬스장 갔는데 하필 몸 좋은 분들이 많아가지고 운동하는 내내 그리고 운동 끝나고 씻고 나와서 옷갈아입는데 너무 주눅들었네요

복근도 없고 근육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몸인데도 그걸 알고 있음에도 몸 좋은 분들 우르륵 들어오니 주눅 들어서 곁눈질로 몸 좋은 분들 몸만 힐끔힐끔 보다 왔어요,,

사실 얼마나 운동하셨는지 묻고 싶었는데 물어봐도 되나 싶기도 하고, 사람마다 타고난 체형이나 근육질이나 여러모로 다르다보니 물어본다 한들 그냥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봐 걱정도 많이 되었거든요,,, 헬스장 가서 몸 좋은 형님들 보면 씻고 나와서 옷갈아입을 때 물어봐도 될까요?

특히 거울 앞에서 포징하시거나 바디 체크 하시는 분들에게 말이죠 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천적인 피지컬을 타고난 분들도 계시겠지만

    운동이라는 건 꾸준히 해야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몸 좋으신 분들 모두 꾸준히 오랜 시간 운동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질문을 받는 분들도 '내가 열심히 운동한 부분을 좋게 봐 주셨구나' 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잘 알려주실 것 같고요.

    주눅 드실 필요 없으세요.

    질문자님도 꾸준히 운동 하신다면 원하시는 몸으로 서서히 변화되시겠지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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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도 운동한지 2년정도 됐는데요. 운동잘하는 친구들은 운동관련되서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잘 알려줘요. 오히려 알려주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고요. 그런분들 몸 칭찬하면 되게 좋아하시니까 '몸 되게 좋으시네요~'하면서 물어보고 싶으신거 질문하면 될거예요! 그리고 헬스장에서 주눅들 필요 없어요 작성자님도 열심히하시면 곧 그렇게 되실겁니다!

  • 거울앞에서 물어보시는 거 보다는 운동하실때 물어보시면 보통 대답을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몸 좋은 분들도 헬린이 시절은 다들 존재했을겁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몸 좋은 분들을 동기부여 삼아서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 분들도 분명 헬린이였던 시절이 있을거에요!!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몸을 만드셨을 겁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좋아하실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