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지혜로운사자35
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군대에서는 6개월에서 1년지난것도 먹었는데 실제로 이게 문제가 될까요??
라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군대에서는 6개월에서 1년지난것도 먹었는데 실제로 이게 문제가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면은 수분이 적은 건조식품이라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바로 상하는 식품은 아니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난 라면은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인데요,
특히 라면은 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사용한 기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산패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기간이 길수록 맛과 냄새가 변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군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지 오래된 라면을 먹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식중독 증상이 없었다고 해도 보관 기간이 길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산패나 품질 저하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면에서 평소와 다른 기름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하고, 스프가 눅눅하게 굳어 있다면 바로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은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난 제품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오래된 라면에서 쩐내가 난다면 끓여도 산패된 기름이 해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군대에서 먹었을 때는 괜찮았던 경험은 있더라도, 앞으로는 유통기한이 많이 지난 제품은 폐기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한두번 먹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맛이 없지 않나요?
건강에는 약간의 산화적 스트레스가 증가합니다.
그 이유는 라면을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산패가 강하게 진행되어, 산패 관련 성분으로 인해서 산화적 스트레스가 올라갑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장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주 먹으면 문제가 되지요.
유통기한이라고 하면 균, 상함과도 관련이 있지만, 실제로 품질의 저하도 있습니다.
가령 맛이 점점 없어진다거나 딱딱한 조직감의 강함도 포함이죠.
그런데, 제가 먹어봐서 아는데 정말 라면이 맛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급적 이렇게 오래된 것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군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먹었던 경험,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이야기일 텐데요. 보관 상태가 완벽했다는 전제하에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 지난 라면정도는 괜찮지만, 1년 이상 지났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용 기간 : 보통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고, 실제 식품을 먹어도 안전한 기한인 소비기한과는 다릅니다. 라면의 기본 유통기한은 보통 6개월 정도이지만, 직사광선은 피하고 서늘하며 건조한 곳에 올바르게 보관했다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후라도 8개월까지는 소비기한으로 인정되어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유탕면을 주의해야 합니다!)
>> 따라서 군대 창고처럼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박스째로 잘 보관된 라면이라면 6개월이 지났어도 조리시 면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다면 드셔도 무방했던 것입니다.
산패된 기름 : 그러나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 떄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 기름이 공기와 만나서 상하게 되는 산패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났다면 섭취가 가능한 소비기한마저 넘겨버린 상태이므로, 산패된 찌든 기름으로 인해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끓이기 전에 면에서 시큼하거나 퀴퀴한 쩐내가 난다면 아쉽지만 조리하지 않고 버리시는 것이 좋겠으며, 딱딱하게 굳어버린 스프도 이미 쩌들어서 성분이 변질되었을 수 있답니다.
유통기한 경과 후 6개월까지는 냄새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먹어도 괜찮은 편이지만, 1년이 지난 라면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군이라 아깝지만,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