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운동화에 묻은 누런 얼룩을 깨끗하게 지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참 신지 않고 신발장에 넣어뒀더니 가죽 부분이 누렇게 떴습니다. 일반 세탁으로는 잘 안 지워지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흰 운동화를 오래 신발장에 넣어두면 가죽이나 접착제 성분이 산화되면서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세탁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 베이킹소다 + 과산화수소 + 중성세제

    • 베이킹소다 1큰술

    • 과산화수소 1큰술

    • 중성세제 약간

    이렇게 섞어 얼룩 부위에 바른 뒤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문질러 주세요.

    20~30분 정도 두었다가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면 누런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가죽 전용 클리너 사용 가죽 부분이라면 일반 세제보다 가죽 전용 클리너가 손상을 줄이면서 얼룩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햇볕에 오래 말리지 않기 세탁 후 강한 햇빛에 말리면 오히려 황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하게 누렇게 변한 경우 접착제나 가죽 자체가 변색된 경우에는 완전히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운동화 복원 전문점에서 황변 제거 작업이나 화이트 염색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캔버스 재질보다 가죽 운동화는 락스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락스는 표면을 손상시키거나 더 누렇게 변색시킬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