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 의심될 때 운동을 해도 되고 어떤 운동이 좋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몇 달 전부터 어깨가 아파서 팔을 뒤로 돌리거나 위로 들기 힘들고 밤에 통증 때문에 깹니다. 주변에서 오십견이니 계속 움직여야 낫는다고 하는데 아프지 않을 정도만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도수치료를 권했습니다. 운동을 멈추면 굳을까 봐 겁이 나고 옷을 입고 벗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 답답합니다. 시기별로 해도 되는 운동과 피해야 할 동작이 있는지, 얼마나 지나야 호전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이 의심될때는 아예 움직이지 않는것보다 통증이 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움직이는게 좋아요. 지금처럼 통증이 심할때는 무리한 스트레칭보다 가벼운 추 운동이나 팔돌리기부터 시작해보세요! 통증이 심해지면 횟수와 움직이는 범위를 줄이고 잠시 쉬어주는것도 좋습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벽짚고 팔 올리기나 막대기를 이용한 가벼운 회전운동 으로 범위를 넓혀주세요. 무거운 아령이나 강한마사지, 억지로 팔을 뒤로 꺾는 동작은 당분간 피하는게 좋습니다! 오십견은 회복에 수개월 이상 걸릴수 있어서 너무 빨리낫지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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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심한 염증기에는 과도한 운동은 자제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지속하며 운동범위 유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지속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완화되는 시점 이후부터 가벼운 근력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개월째 밤에 깨고 팔을 뒤로 돌리거나 위로 들기 어렵다면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가능성이 있지만, 회전근개 질환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오십견은 "아픈 범위까지 억지로 꺾는 것보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자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pendulum·가벼운 보조 거상/외회전, 통증이 줄면 능동적인 가동범위 운동과 점진적인 근력운동을 시행하고, 강한 끝범위 스트레칭.억지로 뒤로 꺾기는 피하세요. 회복은 보통 수개월 이상 걸릴 수 있으며 개인차가 크므로, 주사.도수치료와 함께 "현재 통증 단계에 맞는 운동을 물리치료사에게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