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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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식사하는 속도가...
6학년은 너무 빠르고 중1은 너무 느리고 초5는 강아지 같이 먹고..
식사 속도를 터치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각자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것이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식사 속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너무 빨리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 그리고 음식을 너무 늦게 섭취하는 습관이 적절치 않으므로
음식은 꼭꼭 십되 음식 시간 안에 음식을 섭취해야 함을 아이들에게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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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식사 습관은 다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는 빨리 먹고 누구는 늦게 먹고 누구는 허겁지겁 먹는 상황이 있을 수는 있지만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인지를 파악하시고 조금씩 지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빨리 먹으면 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많이 먹을 수 있으며 충분히 씹지 않아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느릴 경우 식사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음식이 식거나 생활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지도를 살짝 해주시되, 그렇게 심한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두셔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삼형제 아들들이 가정에서 제각각 먹는 속도가 다르나보군요~
사실 같은 뱃속에서 나온 형제들이라고 해도..ㅎㅎ
당연히 아이들마다 식사속도가 충분히 다를수는 있습니다.
어느정도 속도가 다른것은 이해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식사 속도가 아이들의 건강에도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아무래도 조금은 지도가 필요해 보이기는 헤요~
그래서 아아들에게 식사가 느리다고 무작정 빨리먹어 하거나
또 빨리 먹는 아이에게 천천히 먹으라고 다그치시게 되면
아이들도 식사시간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떄문에
부드럽게 대처해 주시는게 좋기는 해요~
음식을 너무 빨리먹으면 당연히 위 건강에는 안좋기 때문에
"음식을 씹을때 조금만 더 쌉고 삼켜보자"
"너무 빨리 삼키면 소화가 안돼, 걱정되서 그래"
하면서 잘 설득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느리게 먹는 습관같은 것도 공동체 생활에 서는
많이 안좋기 떄문에~ 식사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밥상이 치워지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면
아이도 스스로 부지런히 먹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또 느리게 먹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식사도중에 딴짓을 하거나,. 아니면 먹기싫은데 억지로 먹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느리게 먹기도 하는 부분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유의깊게 한번 봐주세요~
식사습관도 꾸준히 지도해 주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니
잘 지켜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에 따라 식사 속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 생활과 같은 단체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식사 기준과 습관을 맞춰주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식탁 위에 [30분짜리 모래시계]를 놓아두고 아이들이 스스로 시간을 확인하며,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식사 속도를 조절하도록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래시계 시간에 맞춰 너무 서두르지도 지루하게 늘어지지도 않게 먹는 연습을 지켜주시면, 아이들의 건강한 소화 습관과 올바른 식사 예절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속도는 어느 정도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빨리 먹으면 소화 불량이나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너무 느리면 식사 습관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강제로 맞추기보다 천천히 씹기 식사에 집중하기 정도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특히 어린 아이는 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과정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속도는 어느 정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빨리 먹는 아이는 꼭꼭 씹는 습관을, 너무 느린 아이는 시간안에 먹는 습관을 길러주는 게 필요합니다. 다만 형제끼지 비교하기보다는 '건강하게 먹는 속도'를 알려주고 각자의 습관을 조금씩 조절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위험한 식사 행동이 아니라면 각자의 식사 리듬을 존중하고, 건강과 최소한의 식사 예절 만큼만 설명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식사 속도에 대해 너무 강하게 통솔하면 오히려 즐거운 식사가 아닌 스트레스의 시간이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