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패턴은 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같은 칼로리와 같은 영양소를 섭취한다면 두 끼를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닌데요, 과거에는 무조건 세 끼를 먹어야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개인의 생활패턴과 건강상태에 따라 두 끼 식사를 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 실제로 체중 관리나 혈당 관리 목적으로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두 끼 식사를 할 때는 한 끼에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단백질, 채소, 과일, 탄수화물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식사 간격이 너무 길어지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하게 되거나, 일부 사람들은 집중력 저하나 공복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어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반면 세 끼로 나누어 먹으면 한 번에 먹는 양이 줄고 에너지를 비교적 일정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식사 횟수보다 식사의 질도 중요한데요, 세 끼를 먹더라도 빵이나 과자, 음료 위주로 먹는 것보다 두 끼를 먹더라도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말씀하신 것처럼 야식을 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셨다면 좋은 습관을 만드신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즉, 영양 구성이 잘 갖추어 있다면 두 끼 식사도 가능하지만, 과식하지 않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생활 패턴에 맞는 방식으로 건강한 식습관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