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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분 관리와 여름 식사 어떻게 하세요?
이 무더위에 님들음 아침 기분 관리와 여름 식사를 어떻게 하시나요? 모두들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저는 유독 올 여름 지치고 힘이 들어서 견디기가 어렵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더운 여름에는 더위가 몸의 피로뿐 아니라 기분과 식욕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그래도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하루 컨디션 관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름철에는 밤에도 기온이 높아 숙면이 어려워지면서 아침에도 피로감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잠깐 보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몸의 생체리듬을 깨우는데 도움이 되고, 아침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짧은 산책으로 몸을 천천히 깨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입맛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거르지 않고 충분한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기름지거나 과한 음식은 소화 부담을 줄 수 있어 조절하는 것이 줗습니다.
저도 요즘엔 아침부터 더워서 정말 아침에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머리도 멍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삶은 계란과 그릭요거트, 냉동 블루베리 등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먹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컨디션을 관리하는 편입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뭔가 무리하게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음악, 영화, 취미 등을 활용하셔서 보다 기운찬 아침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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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올해 유독 길고 매서운 무더위 탓에 아침에 기상하는 것 조차 버겁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찌는듯한 더위에는 몸도 마음도 축 처지기 마련이라 나름의 작은 루틴으로 기분과 건강을 관리하고 있답니다.
아침 기분 관리를 위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가볍게 기지개를 켜며 굳은 몸을 풀어주고, 적당히 시원한 물을 500ml정도 계속해서 천천히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이 상황에서 청량하고 잔잔한 엠비언스 장르 음악을 틀두면 불쾌지수가 조금 낮아지고 하루를 시작할 작은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여름철 식사는 잃어버린 입맛을 깨우고 기력을 채우는데 포커스를 둡니다. 덥다고 찬 음식만 찾기보다는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 계란, 그릭요거트를 활용해서 속이 편안한 아침을 챙겨 먹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에는 가끔 오이냉국, 토마토, 수박같이 수분과 비타민이 많은 제철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서 열을 식혀줍니다.
가끔은 삼계탕처럼 따뜻한 보양식으로 이열치열 몸을 보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입맛이 없더라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챙겨 먹는 것이 여름을 버티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유독 견디기 힘든 이번 여름이지만(정말 습하긴 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자신만의 소소한 아침 루틴과 건강한 식단으로 잃어버린 활기를 조금씩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