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편식하다 먹게 된 음식이 있나요?

입맛은 서서히 변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안 먹던 게 확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게 시도해 봤던 게 너무 맛있는 경우도 많지요. 여러분은 그렇게 입맛이 확 바껴서 안 좋아하던 걸 좋아하게 된 경우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쌈, 햄 등을 잘 안 먹었는데 요새는 맛있게 느껴져서 잘 먹어요. 콩국수나 냉모밀도 안 좋아했는데 고소한 맛이나 감칠맛이 나서 즐겨먹구요.

    커피는 무조건 따뜻한 것만 고집했는데 이제 여름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없인 못 삽니다.

    변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변하는 것도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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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예전에는 안 먹던 음식이 나이가 들면서 맛있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히 어릴때는 쓴맛 때문에 싫어했던 나물이나 아메리카노도 어느순간부터 찾게 되더라구요. 입맛이 변하면서 예전에는 관심없던 음식읨 ㅏㅅ을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