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1 임신.? 어떡하나요ㅜㅜ ㄷㅗ와주세여
고1 학생입니다 저는 2살 차이나는 19살 남친이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결기로 여행간다고 해서 몰래 오빠 저희집에 데려왔거든요? 진짜 놀고 보내려고 했는데
솔직히 이런 기회도 없고 같이 있고 싶으니까 그냥 비밀로 하고 숨기자 하고 늦게까지 놀고 씻고 누워서 수다 떠는데 ㅈㅉ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얘기가 19금으로 넘어갓거든요?학교생활 얘기하다가 제가 친하게 지내던 애가 중1때? 남친이랑 했다 뭐 이런얘기 하기 시작하고 어찌저찌 얘기가 시작되는데 솔직히 친구가 중딩때 햇다는 얘기 듣고 너무 궁금하고 또 17살이 좀..그럴 시기잖아요 오빠도 궁금하다고 해서 서로 동의하고 예전에 친구랑 호텔 여행 갔을 때 챙겨둔 피임기구 끼고 했거든요? 막 성교육 할 때 끼는법도 배우잖아여ㅜ
진짜 그대로 똑같이 하고 그냥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어서 하자고 한거거든요? 근데 솔직히 한번 하는데 기분도 좋고 그래서 계속 하다가 오빠가 사ㅈ하고 뒷처리 잘 하고 잤어요 근데 그게 호텔 갔다오고 반년인가 일년 지난거엿는데 문제가 잇엇는지 주기가 지낫는데 ㅅㄹ를 안하는거에여 한지 2~3년 됐는데 초반에만 그렇지 진짜 막 하루 이틀 차이 말고는 거의 정확 했는데 거의 두달되어가는데 생리를 안하는거에여ㅜ 배도 약간 아프고 혹시 몰라서 테스트기 사서 해봤는ㄷ에 조금 희미하게.? 두줄 뜬거같은데 이거 정확한건가요ㅜㅜ
오빻ㄴ테 아직 말은 안했거든요?
오빠네집 진짜 엄해서 저 걸리면 맞을 수도 있구요
예전부터 궁금해서 엄마한테 전에 고딩엄빠 되면 어케할꺼냐했는데 쫒아낸다는거에여
이거 구라겠죠?ㅜ ㅈㅉ 쫒아내진 않겠죠?
고딩 임신하면 산부인과에서 부모님한테 연락 가나요?
몰래 숨길 순 없나요ㅜ
지금 너무 무섭고 혼자 감당해야한다는게 너무 막막해요.. 오빠한테 말 하는게 나을까요? 오빠가 도망갈까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