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엘레메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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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물기보다 때리기·밀치기·빼앗기·밀어붙이기 등 거친행동이 오히려 더 오래가는 행동 아닌가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영아기 아이들 중
① 친구를 무는 아이
② 때리거나 밀치는 등 행동이 거친 아이
둘 다 지도한다는 전제에서, 여러 아이를 오래 지켜보셨을 때 성장하면서 더 빨리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나 소거되는 행동은 어느 쪽이었나요?
제 느낌에는 물기는 언어발달이나 연령이 올라가면서 비교적 사라지는 반면, 때리기·밀기처럼 손이 먼저 나가는 행동은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실제 현장 경험도 그런지, 아니면 별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몇 세쯤부터 줄어드는지도 궁금해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때리거나 미는 행동이 물기보다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면, 피해를 받는 아이 역시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겪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물림처럼 눈에 띄는 상처가 남는 행동에 비해, 때림·밀침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보호자의 문제 제기가 상대적으로 적은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그렇다면 선생님들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