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 에 따르면,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입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적정치보다 낮을 경우 무기력함과 피로감,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반대로 너무 많을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골다공증 등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운동을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지만
한국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038㎎으로 여전히 권장량보다 1.5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저염식이란 소금, 특히 나트륨의 섭취를 제한하는 식습관을 말합니다. 이러한 식단은 특히 고혈압, 심장 질환, 신장 질환과 같은 특정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에게 권장됩니다. 저염식의 주요 목적은 나트륨 섭취를 줄여 혈압을 관리하고,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