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목에 뻐근한 느낌이 듭니다. ____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손목을 위로 젖힐 때 뻐근한 느낌이 듭니다.

디스크 같은 저린 느낌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특이사항: 잠을 잘 때 발생함, 최근에 골프 시작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을 위로 젖힐때 뻐근한 느낌은 힘줄이나 인대에 부담이 쌓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골프가 시작됐다면 반복적인 스윙으로 인해 손목 건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잘 때 불편한 자세로 손목이 꺾이는 것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저런 느낌이 없는걸 보면 신경 문제보다는 근육,힘줄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손목사용을 줄이고,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호대 착용이나 스트레칭도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쪽으로 뻐근한느낌이든다면 염증이나 인대손상을 의심해볼수있는데요 불편감이있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집에서는 손목보호대를 착용해 관절의 안정성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을 젖힐 때 뻐근함은 "손목 신전근/건초염(골프 시작 후 과사용)" 가능성이 큽니다.

    잠잘 때도 아프다면 낮 동안은 미세손상이 누적된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휴식, 냉찜질(초기), 보호대 착용, 무리한 스윙 중단"이 필요합니다.

    1~2주 지속.악화되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진료" 받아보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 뻐근한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목의 과한 사용으로 인하여 근피로가 쌓여 빠근한 느낌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근피로를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손 주변 힘줄이나 인대, 관절과 같은 구조물에 부상이나 손상에 의해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하는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증상만으로는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려우니, 지속되어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한 원인 파악과 빠른 해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현재 설명만 보면 가장 흔한 쪽은 손목을 반복해서 쓰면서 생긴 과사용성 염증 또는 힘줄병증입니다. 특히 최근 골프를 시작했고, 손목을 위로 젖힐 때 뻐근하며, 저린 느낌은 아니라면 신경 문제보다는 손목 신전 쪽 힘줄이나 관절 주위 연부조직이 자극된 경우를 먼저 생각합니다. 반복 동작을 많이 하는 운동이나 작업은 손목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할 수 있고, 골프 같은 반복 스포츠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잠잘 때 생긴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손목이 꺾인 자세로 오래 있거나, 팔 아래에 손목이 눌리는 자세가 반복되면 자고 일어난 뒤 뻐근함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최근 시작한 골프 스윙, 그립을 세게 쥐는 습관, 임팩트 때 손목이 과하게 꺾이는 동작이 겹치면 증상이 더 잘 생깁니다.

    우선은 1에서 2주 정도 골프 빈도와 강도를 줄이고, 통증을 유발하는 손목 젖힘 동작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완전 고정보다는 무리만 줄이면서 일상 사용은 가볍게 유지하는 편이 보통 도움이 됩니다. 냉찜질은 한 번에 15에서 20분 정도, 하루 여러 차례 가능하고, 필요하면 소염진통제 성분의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질환, 신장기능 저하, 항응고제 복용이 있으면 먹는 소염진통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복사용 손상은 대개 활동 조절, 냉온찜질, 진통소염제, 보조기 등 보존적 치료가 우선입니다.

    수면 시에는 손목이 접히지 않게 중립 자세로 두는 것이 좋고, 필요하면 밤에만 손목 보호대를 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골프는 통증이 줄 때까지 스윙 양을 줄이고,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지 않는지, 손목만으로 치는 동작이 많은지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손등이나 손목이 붓거나, 열감이 있거나, 특정 한 점을 누르면 매우 아프거나, 악력 저하가 있거나, 통증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넘어지거나 부딪힌 적이 있었고 이후 계속 아프다면 단순 염좌 외에 힘줄 손상이나 뼈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심한 통증, 변형, 감각저하, 손 힘 빠짐이 있으면 더 빨리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양상은 디스크보다는 골프 시작 이후 생긴 손목 과사용 손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우선은 골프 강도 조절, 수면 자세 교정, 냉찜질, 무리한 손목 젖힘 회피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