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관절 전자부 고정술후 재활병원 입원 문의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오늘 79세 노모께서 고관절 철심으로 고정하는 수술하셨어요. 한달간 침상안전이라는데 한달동안 침대에만 있는건가요? 인공관절은 재활을 빨리 시작한다는데 철심고정은 한달을 침대에만 있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2주후 퇴원인데 이후 있을 재활병원 알아보니 침상안전환자는 입원이 안된다고해서요.

침상안전이 침대에 누워만 있는게 맞는지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고관절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 부위가 유합이 될 때까지는 4주-6주 정도는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합이 된 후에는 점진적으로 체중에 부하를 주며 관절 움직임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해 나가실 것입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의 지도하에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침상안전이라고 해서 한달 내내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골절형태와 철심 고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고관절 골절 수술 후에는 가능한 한 조기에 앉기 서기 걷기 및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다만 체중부하를 어느정도까지 허용하는지가 핵심이고 의사갑 한달간 침상 안전이라고 했다면 정확히 절대 침상안정인지 한달간 체중 부하 제한인지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침상안정이 꼭 한 달 내내 누워만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고관절 골절의 철심 고정술도 수술 상태가 허용하면 수술 다음 날부터 물라치료와 앉기.이동.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다만 "골절 위치.고정 상태에 따라 체중부하를 제한"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담당 의사가 말한 "한 달 침상안정"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퇴원 후 재활병원도 미리 알아보되, "침상안정=절대 침대에서 내려오면 안됨 인지, 한 달간 체중부하 금지 인지" 수술한 정형외과에 꼭 확인해 보세요. 특히 79세라 장기간 완전 침상생활은 근력저하.혈전.폐렴.욕창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허용되는 범위의 조기 재활이 가능한지"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침상안정이 곧 한달내내 누워만 있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보통은 상태에 따라 수술 후 앉기나 관절운동, 보행 연습 등을 가능한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다만 골절상태에 따라 한달 정도 체중을 제한하라는 의미일수 있어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퇴원전에 담당의사에게 다리에 체중을 실어도 되는지, 보행기 사용은 가능한지를 꼭 물어보세요!

    고령이신만큼 오래 누워만 있으면 근력저하, 혈전, 욕창 등의 위험가능도 있어 가능한 범위에서 재활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상태에 맞는 재활이 중요하니 담당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하루빨리 회복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침대에만 있어야 한다기 보다는 체중지지가 제한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으나, 이부분에 관해서는 주치의분에게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관절을 대체하는 인공관절과 달리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고정술은 골절 부위의 안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재활에 대한 접근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