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는데 물을 찾아 드시는 것 외에도 일상속 다양한 습관으로 탈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 손 쉬운 방법은 수분이 많은 제철 과채류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수박, 오이, 토마토, 참외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주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체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2 ) 땀을 많이 흘리신 날에는 맹물보다는 전해질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온 음료,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것도 좋고, 집에서 끓인 보리차, 결명자차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면 체내 전해질 균형을 잡는데 좋답니다.
3 ) 커피, 에너지 드링크, 술처럼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료들은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
체온을 낮추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고, 외출하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색상의 헐렁한 옷을 입어서 몸에 열이 갇히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 유해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피부를 통해 수분 소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