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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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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녹지가 많은 도시에서도 주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녹지 면적뿐 아니라 접근거리와 보행환경, 시설관리 및 이용시간을 함께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개선책을 검토해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지역내 공원가 녹지가 많은 경우 주민들의 참가가 많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시설을 꺼리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로써 시설관리적인 측면, 벌레 등 방역문제, 특히 밤에 치안문제, 반려견 문제등이 주민이 이러한 공원 이용을 꺼리는 이유중에 하나라 볼 수 있습니다. 즉 지자체 차원의 깔끔한 시설관리, 방역, 특히 치안에 대한 예방, 반려견 에티켓 등이 지켜질 때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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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면적이 넓어도 차도가 가로막거나 보행로가 불편하면 찾아가기가 어렵고 실제 도보 접근 거리가 멀면 이용률이 떨어지고 벤치나 화장실 등 관리 상태가 부실하거나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시설이 부족해서 체류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 앞에서 공원까지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보행교를 만들고 아이들 놀이터와 시니어 쉼터를 조화롭게 배치해서 주민들이 맹리 찾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원과 녹지가 많다고 해서 주민들의 이용률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죠. 중요한 것은 녹지의 전체 면적보다 실제 생활권에서 얼마나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녹지가 많아도 주민 입장에서는 이용하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게는 단순한 거리보다 안전한 보행로와 횡단시설의 유무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녹지 면적이 넓어도 실거리 접근성 저하와 단절된 보행환경, 노후 시설과 제한된 이용시간 등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이용률은 낮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보 접근로를 정비해야 하고 보행동선 연속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편의시설과 연령별 맞춤형 공간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물리적인 면적 공급을 넘어서 누구나 쉽게 걸어서 도달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질적 중심의 도시공간 재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류상의 면적은 넓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넓은 왕복 8차선 도로, 고가도로 등이 주거지와 공원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행자 중심이 아닌 차량 중심의 신호 체계나 끊긴 횡단보도로 인해 아이나 노약자가 걸어서 안전하게 접근하기 힘듭니다.

    개선책으로는 훨세어, 유모차, 어린이, 노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장애 설계가 미흡하니 이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