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는데 왜?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는데 이유가있나요? 둘다 위험한거 아니에요? 누구는 고혈압이 더 위험하다고 관리 잘해야한다던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혈압과 저혈압은 둘 다 위험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위험은 고혈압이 더 크고, 갑자기 발생하는 심한 저혈압은 응급상황이 될 수 있는데요,
고혈압은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혈관 벽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데,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혈관 손상으로 인해 심장병, 뇌졸중, 신장 질환, 망막 질환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저혈압은 혈액이 몸 전체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이 문제인데요, 특히 갑자기 혈압이 크게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져 어지러움, 실신, 식은땀,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쇼크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일부에서는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저혈압이 위험한 것은 아니고, 평소 혈압이 낮아도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 하는 사람도 많고, 반재로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도 혈관 손상이 계속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고혈압 관리가 더 중요한 편입니다.
즉, 고혈압은 장기간 혈관과 장기를 손상시키는 위험이 크고, 저혈압은 갑작스럽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둘 중 어느 질환의 위험이 더 크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혈압 수치와 함께 어지러움, 흉통,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있는지를 잘 확인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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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은 부분은 사실이긴 합니다.
장기적인 건강 관점에 있어서는 고혈압이 더 위험합니다. 저혈압이 더 무섭게 와닿는 이유가 뇌로 가는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줄면서 나타나는 어지럼증이나 실신같은 즉각적인 증상 때문입니다. 특히나 심한 출혈이나 감염으로 혈압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급성 저혈압, 즉, 쇼크 상태는 생명을 위협하는 초응급 상황이라 이 점이 크게 부각되어 그런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평소의 혈압 수치만 낮고 별 다른 증상이 없는 만성 저혈압은 질병으로는 보지 않고, 오히려 혈관이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긍정적인 싸인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무서운 질환중에 하나입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으나 높은 혈압이 오랜시간 혈관벽을 망가뜨려서 결국에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증같은 위험한 합병증을 조용히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고혈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면, 그것은 의학적으로 정말 정확한 사실입니다. 두 가지 모두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위험할 수 있겠으나, 꾸준한 약물 복용과 식단 조절같이 엄격한 관리가 필수적인 쪽은 고혈압에 있습니다.
저혈압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생긴다면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대처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상으로 돌아오거 저혈압은 더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명확한 근거 부족이며 현대에는 맞지 않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떨어지는 환자는 없고 계속 고혈압상태를 유지해서 오히려 노화가 되면 뇌졸증, 심근경색 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압을 혈관이 견뎌야하는데 너무 강하다보니 견디못해사 나타납니다.
저혈압은 오히려 영양분의 공급과 산소 공급등을 못해서 산소부족, 어지럼증, 쇼크, 탈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다 위험한데, 요즘에는 식습관 등으로 고혈압이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