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근히튼실한감자전
분명히 돈이 적지 않은 편인걸로 아는데도요
더 좋은 상급지역으로 갈아타기 하지 않고
같은 지역에 계속 예전부터 거주하는 그런 사람은
(그렇다고 알아주는 상급지도 아닌 지역인데)
그냥 그 지역이 좋아서 사는걸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급지로 갈아타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취득세와 보유세, 추후 양도소득세 등 세금 비용을 내는 대신에 현재 집에 거주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심리적인 부담과 이사, 인테리어, 복비 등 번거로운 과정에 에너지와 비용을 소비하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래 살면서 형성된 교통, 상권, 병원, 인맥 등 익숙한 생활권이 주는 높은 삶의 만족도와 편안함을 비싼 주거 비용보다 우선시하기 때문인데 본인이나 배우자의 직장, 사업장 혹은 터전이 해당 지역과 인근에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굳이 상급지로 이동할 실익이 적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상급지로 올려서 자산을 묶어두기보다는 상가, 토지, 주식, 사업 등 다른 유동 자산이나 투자처에 자금을 운용하는 성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현재 상급지와 그렇치 못한 곳의 경우 양극화로 시세차이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다지 시세차이가 크지 않을 시 자금을 모아서 대출을 활용을 해서 자산을 키울 수 있었지만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 심리가 급부상을 하자 상급지와 그렇치 못한 곳 사이 갭이 커지게 되면서 상급지를 갈아타고 싶어도 시세차이가 워낙 크게 나기 때문에 쉽게 갈아타지 못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그 지역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동네가 아마도 익숙하지 않을까요? 병원이나 상권, 교통, 이웃 관계 등등이 익숙해서 다른 지역으로 굳이 이동할 필요를 못 느낄수 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경우도 그렇죠. 무엇보다 자녀의 학교나 직장과의 거리, 부모님과의 거리 등등 전체 생활의 기반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서 이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죠.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산이나 소득이 충분해 상급지로 이동할 여력이 되는데도 익숙한 거주지에 오래 머무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부동산을 단순히 자산 증식 수단으로만 보는 외부 시선과 달리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삶의 질, 생활 양식, 심리적 안정감이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실거주를 하는 경우 그 지역의 거주 환경에 적응이 되고 만족도가 높다면 상급지 이동보다는 계속 거주하는 경향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