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고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로 주기도 좋은 제품인데요,
운동 전이고 점심을 적게 드신 상태였다면 몸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원하면서 당이 당길 수 있습니다. 과자나 빵 대신 건망고를 선택하신 것은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데요,
다만 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지면서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에, 같은 양 기준으로 보면 생과일보다 칼로리와 당 함량이 높아지는 편입니다. 특히 건망고는 생각보다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제품에 따라 설탕이 추가된 경우가 있어 제품 선택과 양 조절이 필요한데요,
그래도 말씀하신 정도인 3조각 정도는 과하게 드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특히 운동 전에 드셨다면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건망고는 하루 기준으로 20~30g 정도, 제품 기준으로 3~5조각 내외를 간식으로 권하는 편이고, 가능하면 무가당 제품이 좋습니다.
말린 과일은 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적어서 계속 손이 가기 쉬운 편이라, 소량만 덜어서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걱정 하시기보다, 지금처럼 양 조절 하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