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이고 점심에 밥을 조금 먹었더니 단맛이 당겨서 건망고를 먹었습니다. 3조각인데 말린 과일은 다이어트에 최악인가요?

과자나 빵은 사다놓으면 한번 먹으면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워서 사다 놓지 않고 냉동실에 말린 망고가 있어서

먹다보니 3개나 먹었습니다. 그렇게 달지는 않은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요요를 더 부추길 수 있나요?

망고의 경우 말린 망고는 적당한 섭취량이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점심에 탄수화물(밥)을 적게 드셔서 몸이 에너지(당)를 달라고 싸인을 보낼 때 과자, 빵 대신 건망고 3조각을 선택하신 것은 현명한 차도였다 생각합니다.

    말린 과일이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악명이 높은 이유가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줄어든 만큼 칼로리, 당도가 축적되어 과다 섭취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망고는 인공 트랜스지방, 가공유지가 많은 과자나 빵 다르게 과일 고유의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좋습니다.

    운동 전에 섭취를 한 당질은 운동중에 근육의 주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되니, 3조각 정도로는 요요 현상이 오거나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습니다. 적절한 당분 보급이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서 체지방 연소에 좋답니다.

    건망고의 적당한 1회 섭취량은 하루 20~30g으로, 일반적인 크키의 건망고 2~3조각(약 70~100kcal)이 이에 해당하니 이미 충분히 잘 드신 셈이랍니다.

    냉동실에 두고 과식하지 않도록 2~3조각씩만 꺼내서 드신다면 요요 걱정 없이 지속이 가능한 우수한 다이어트중 비상용 간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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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말린 망고 3조각은 비록 당도가 아주 높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수분이 제거되면서 단순당과 칼로리가 고도로 응축ㄷ괴어 있어 과다 섭취 시에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요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번에 대량 폭식하게 만드는 과자나 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첨가물이 적고 포만감 조절이 수원하여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을 막아주는 훌륭한 대체재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지금처럼 운동 전에 섭취하는 소량의 당질은 신체 활동을 위한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효율적으로 연소되므로 다이어트에 무조건 최악이라기보다는 하루에 딱 1~2조각(약 15~20g, 대략 60~70kcal) 정도로 분량을 엄격하게 제한하여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건망고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로 주기도 좋은 제품인데요,

    운동 전이고 점심을 적게 드신 상태였다면 몸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원하면서 당이 당길 수 있습니다. 과자나 빵 대신 건망고를 선택하신 것은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데요,

    다만 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지면서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에, 같은 양 기준으로 보면 생과일보다 칼로리와 당 함량이 높아지는 편입니다. 특히 건망고는 생각보다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제품에 따라 설탕이 추가된 경우가 있어 제품 선택과 양 조절이 필요한데요,

    그래도 말씀하신 정도인 3조각 정도는 과하게 드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특히 운동 전에 드셨다면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건망고는 하루 기준으로 20~30g 정도, 제품 기준으로 3~5조각 내외를 간식으로 권하는 편이고, 가능하면 무가당 제품이 좋습니다.

    말린 과일은 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적어서 계속 손이 가기 쉬운 편이라, 소량만 덜어서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걱정 하시기보다, 지금처럼 양 조절 하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