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돈 매달 50만원씩 드리는 거 자식으로서 당연한 걸까요?

월급이 300만원 조금 넘는데 부모님이 생활비 보태라며 매달 일정 금액을 요구하십니다.

저도 적금 붓고 미래 준비하려면 빠듯한데 안 드리자니 불효자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주변 친구들은 명절이나 생신 때만 챙긴다는데 제가 너무 무리해서 드리는거 아닌가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효심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자립과 노후 준비를 방해할 정도의 고정 지출은 장기적으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재정 상태를 투명하게 설명드리고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용돈 액수를 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기념일이나 명절만 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4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부모님과 같이 살고계신거아닌가요?

    맞다면 50만원정도는 월세개념으로 라도 드려야할것같고 아니라면 매달 50만원은 좀 많다고 생각됩니다.

  • 부모님에게 용돈으로드리는건 너무 좋은일이죠

    하지만 본인의 사정에 맞게 드리는게 좋게죠

    꼭 금액을 정하는것보다 상황에따라 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 50만원은 수입에 비해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같아요

    현재 부모님의 상황과 작성자분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출가능한 부분이겠지만, 배경지식없이 볼때 수치적인 부분만으로는 좀 부담이 되네요.

    아직 독립을 안하셨다면 금액을 조금 줄여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납득을 어려워하신다면 작성자님의 자금계획까지 포함해서요

  • 님이 효자이신것 같습니다 매달 50만원씩 드리는거 정말 대한한것입니다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도 생일때나 명젍내때드립니다

  • 슬픈 현실이네요

    용돈 드리는걸로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이 말이죠

    지금 30대면 부모님이 60대이실텐데요

    지금의 60대는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한테 버림받는 첫 세대라고들

    얘기를 합니다

    댓글들만 보더라도

    예전 세대와는 생각자체가 다릅니다

    연봉이 많으시면 다행인데

    50만원씩 드리기엔 다소 벅찬 상황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생활하기 어려우시면

    도와드리고

    그게 아니라면. 잘 말씀드려서

    20~30만원 정도로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저의 생각은 당신이 더 손해같아요 당신이 버는데 이것저것하면서 용돈을 50이라뇨 20~ 30이면 충분할거같네요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 이런 부분은 서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지만 단호해지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우시면 드려야 하지만 그게 아닌 상황이면 지금은 나도 돈을 모아야 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히셔야 해요

    근데 식비 정도는 눈치껏 내도 괜찮죠

  • 저도 20살 되자마자 생활비라며 30만원 매달 받아가셨는데 제 생활이 너무 빠듯하다 보니까 더이상 못 드리겠다고 그냥 솔직한 사정을 말했었어요 내 인생이 먼저니까 여유롭게 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거부하시는 게...

  • 월급이 300이 조금 넘으신다면 50만원은 거의 15프로 정도되시니까 너무 큰 금액인것 같아요! 만약 부모님과 같이 사셔서 생활비가 많이 들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닐경우는 큰 금액입니다!

  • 부모님이 일을안하시고 힘들시다면 주는게 형편상 맞겟죠

    50만원안받아도 부모님이 생활하는데지장이없으시는거면 생일이나기념일이나명절때나 그럴때 마니드리시는게

  • 저도 부모된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내가 그돈 안받으면 생활이 안된다하는 상황이 아니면

    안받아도 됩니다

    그냥 빨리 돈벌어 집장만하고 손자손녀 교육잘시키고

    하는것 보는것만해도 배부릅니다

    안부 연락이나 가끔하고 어바이날 생일날등 특별한날

    다모여서 식사라도 한번 같이 할수 있으면 그거로

    행복합니다

  • 당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지금까지 값없이 사랑으로 날 키워주신 부모님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ㅎㅎ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일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부모님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본인 생활이 흔들릴 정도로까지 드리는 건 꼭 맞는 방법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처럼 꼭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챙겨드려도 충분히 좋은 자식이라고 생각해요 🙂

  • 부모님이 키워주신 것은 효도로 보답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항상 매달 돈을 요구하시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미래를 준비해서 빠듯한 상황이라면 무리해서 드릴 필요는 없다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저도 효도하고 싶지만 현재 제 상황이 빠듯한 상황이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보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자식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계속 생활비 보태라고 요구하시는 부모님들은 많이 못 봤습니다 암튼 항상 화이팅 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무엇이던 형평에 맞게 하는것입니다.

    무얼 물어보고 말고하시는지요

    님도 이미 답은 정해졌겠죠 ^^;

    그냥 그렇게 하십시요 그런다고 남들이 흉보지않습니다. 건강하며 열심히 사는게 효입니다.

    아마 부모님께서도 자식이 주는 용돈 함부로 사용하지않을것입니다. 모아서 결혼할때나 일 있으실때 사용하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 요즘 은근히 이런고민 많은듯하네요. 자식이 잘 독립하는걸로. 만족해야되는데요. 우선은 님이 먼저에요.  자기자신을 충분히 건사하고도 남으면 드리세요. 못드리겠므면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시구요. 만약 부모님 형편이 너무 안좋다면절충하세요.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주면 점점 바라게 될거에요.

  • 당연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에 맞춰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안 사정이 안좋고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 매번 생활비를 드리거 있지만 상황에 따란 금액을 줄이거나 적게 드리기도 해요.

    그런 상황이 아니시라면 생일때나 특별한날에 드리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 부모님 용돈으로 일정금액 드리는 게 부모님도 편하시겠죠. 근데요 그게 나한테 너무 부담이 된다면 건 쫌 아니네요.. 처음에 무리라는 걸 알며서 시작했다가 나중에 너무 힘들어서 금액을 줄이는 것 보다는.. 처음을 작성자님의 형편에 맞게 시작해서 가끔 서프라이즈를 해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하고 같이 사시는 거면 50만 원은 적당해요

    저도 부모님하고 살 때 그 정도 드렸거든요

    혼자 살면 그것보다 더 나가는데 그 정도면 쏘쏘하죠

    따로 나가서 사는데 그 정도 달라고 하시면 액수 조정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용돈을 드리는 게 무조건 당연하다고만 보기는 어려워요. 물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 효도의 표현으로서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동시에 님의 경제 상황과 미래 준비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월급이 300만원 조금 넘고 적금도 꾸준히 넣어야 하는데 부담이 크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지원하시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어요. 불효자라는 생각 때문에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세요. 사랑은 꼭 금액의 많고 적음으로만 판단되지 않으니까요.

    주변 친구들이 명절이나 생신 때만 챙기더라도 그 역시 충분히 의미 있는 효도 방법이에요. 각자의 상황과 방식이 다를 뿐이니까요. 중요한 건 꾸준히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님께서도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잘 챙기시는 균형입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는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지 말고, 때로는 솔직하게 부모님과도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면 부담도 좀 덜어지고, 더 따뜻한 관계가 될 거예요.

    언제나 가족을 위한 마음도 소중하지만,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도 꼭 필요하답니다. 힘내시고, 든든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응원할게요!화이팅!!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께 월급받은후 매달50만원드리는것은 너무 많이드리는것입니다.같이사시는것이라면 30만원정도 드리고 따로 산다면 생일이나 명절정도 챙겨드리는것이 좋습니다.

  •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는 어머니가 벌이가 없고 몸이 불편해져서 일을 하실수 없게 된 다음부터는 50만원씩 드리고는 있습니다. 그전에는 부모님께서 말씀을 안하셔서 기념일이나 명절 때만 드렸던거 같아요.

  • 저는 용돈을 따로 챙겨드리지는 않구요. 명절에만 드리고있어요. 그때그때 필요한건 구입을해드리구요. 물론 제가 받는게 더 많지만요. 그정도는 해드리는거같아요.

  •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들시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할 듯 합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잇으시다면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것도 좋다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달 용돈을 좀 드리긴 햇으나 부모님이 여유?가 잇엇던 관계로 부모님께서 모아두셧다가 오히려 돌려받앗던 일이 잇엇습니다.

  • 부모님의 노후는 부모님이 챙기는 것이 맞고 자식은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 같은 시기에만 용돈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부모님 집에서 생활하면 월세나 이런 느낌으로 50만원을 드리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평생 달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