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와주세요.고민되네요ㅜㅜ질문이

안녕하세요?저는 3년차가 되어가는 새댁입니다....제가 이번에 추석이 다가올때에 독감,발목을 삐었습니다.그런데 저희 아버님께서 회사 원룸에서 다른원룸을 가시는데 남편에게 이사를 도와달라고 하셨더라고요....저는 못간다고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 정도인가요?

    당연히 남편이 혼자 가는거 아닌가

    이사도와달라고 아들 부르는건 뭐 그럴수 있는데

    며느리가 같이 올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 뭘 걱정하세요. 다른 것도 아니고 독감에 발목을 삔 상태인데 그대로 말씀드리면 돼요. 독감만이어도 걱정인데 발목까지 삔 상태라면 걷기도 무척 아플 텐데 아버님께 말씀드리는 걸 걱정하다니... 이해해 주실 거예요. 설사 이해를 안 해 주셔도 우선 몸 회복이 급선무에요. 회복해서 아버님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하자고 마음 다잡으세요. 편해야 회복도 빨라요.

  • 상황 설명해 드리고 좋아졌을 때 찾아뵙고 다시 잘 이야기 하세요. 어른들은 맘 상하시건 핑계라고 할 수 있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정이 그런데 당연히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못간다고 하면 됩니다.

    고민할 것도 없죠.

    남편분도 이해하겠죠.

    때가 어느 때인데요 ㅎ.

    조선시대도 아니고

  • 몸이 안좋으시면 말씀하시고 남편분만 다녀오시면 됩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건강이 우선이지 명절이 우선이 아닙니다

  • 제경우 공교롭게 타이밍이 그렇게 맞았을때는 ...

    그냥 가요

    결론만 보고 어른들은 성의 없다고 핑계라고 호도하실게 

    뻔해서요 (저희집안경우) 

    어른들은 그냥 사정이 뭐가 어쨋든 결과만 가지고

    뭐라하실때도 많아서 ...

    저는 그런 뒷말이 싫어서 그냥 갑니다. 

    죽더라도 거기가서 죽어요 ㅎㅎ 참 시댁은 눈치가 보입니다 !!

  • 안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괜히 가셔서 독감 옮기는게 더 민폐에요.

    마스크 낀다고 해도 식구들이 신경쓰일거에요.

    집에서 푹 쉬시고 빨리 쾌차하시는게 도와주는거에요! 얼른 나으세요~

  • 독감에 발목까지 다쳤으면

    당연히 가지 않는 것이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독감 걸려서 다른 사람한테 옮기게 되면은 오히려

    민폐 아닌가요 독감에 걸렸으면 일단은 마스크를 쓰고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예의이죠 식구들이 같이 독감에 걸리면 안 되니까

    잠잠히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아버님이 이사를 아마도 혼자서 하시는 것 같네요. 발목이 삐셔서 불편 하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보내지 않으면 아버님이 많이 섭섭해 할 듯 합니다. 남편이 도아와 드리러 가지 전에 필요 하신 것들은 다 준비를 해 놓고 하루 다녀 오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나절 남편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큰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당연히 말씀 드려야죠ㅜㅜ 나쁜 의도로 안가는것도 아니고 아파서 못가는건데 당연히 못가는게 맞고 사정설명 하는게 맞아요 이해해주실거에요~

  •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남편은 아버지께 보내세요. 그리고 남편을 통해 아버지께 얘기하게 하세요.

    정상적인 시아버지라면 당연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이해하지 못하는 시아버지라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장손이 이야기 했습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아요.

    '아버님 제가 독감도 걸렸고 발목도 삐끗해서 요즘 움직일 때 마다 조심하고 있어요. 아버님 이사하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못 도와드릴 것 같네요' 하면서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가 독감이고 발목을 삐었는데 무조건 오라고 하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충분히 쉬셔야하는 상황이에요

    추석이라 고민 되시겠지만 그 상태로 도와주시는건

    질문자님 몸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어요

    다른날. 괜찮을 때 도와주실수 있으니 이번엔 좀 쉬어주세요

  • 아무래도 지금 독감에 발목을 삐신 상황이라면

    혹시라도 그 현장에 가시더라도 되려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라면 현재 상황 설명드리고

    다음에 도와드리겠다고 하세요.

  • 추석을 앞두고 독감이 걸리고 발목을 다치셨디니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 어떻게 합니까?

    시아버님이 이사를 가면 일단은 남편만 가서 도와드리도록 하세요. 그리고 질문자님은 부득이한 사정이라는 거를 알려 주시고

    이해를 시키면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 이해하실 겁니다.

  • 새댁이여도 독감에 발목을 삐으셨으면 아무래도 이사 도와주시는데 어려움이 있을거같아요ㅠㅠ
    오히려 더 신경 쓰이실거같으니 아내 분 몫까지 남편분이 하시는걸로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 그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아마 남편이 잘 이야기를 전달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독감에 발목이 삔 상태라면 환자인데 환자한테 이사를 도와달라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남편분한테 잘 이야기해달라고 하시고 나중에 전화로 아버님께 죄송하다고 전화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발목이삔거고독감이라는데그거이해못할사라미있을까요?그렇다면고민을해보셔야죠아픈몸으로갔다가돌아올지아니면아프다고전달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