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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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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정치에서 대중 여론은 정책 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어야 할까

정치인은 국민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만, 때로는 전문가의 판단이나 장기적인 국가 이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여론을 반영하는 정치의 장점과 단점을 고려할 때 적절한 균형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국민의 소리라고 할수 있는 여론을 받아들여 이를 우선하여야 하는게 맞습니다. 국회의원은 말그대로 국민의 소리를 대신하는 지역대표의 성격이고, 질문에서 말하는 장기적인 국가이익이나 전문가의 판단을 여론보다 앞선 고려하고 운영하는것은 행정부인 정부가 할일입니다. 만약 질문처럼 여론과 정책간 의견이 생기게 된다면 국민대표격인 국회의원이 입법을 제지하던지 그에 따른 합의점을 찾아주는게 역할입니다. 즉, 국회의원은 균형보다는 국민의 소리를 내는데 집중하고 여론과 다른 정책결정을 하는 정부를 감시하고 비판하여 합의점을 찾는 게 그 역할이므로 사실상 대중여론과 국가이익간 마찰이 생기는 경우 적절한 균형유지는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라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허는 일이나 정치적으로 나타내는 모습은 이러한 본래의 존재이유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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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책을 결정을 하게 될 때 결국은 가장 올바른 것을 선택을 하는 것이 맞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란 가장 올바른 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을 하는 정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의제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사회적 붐이나 유행에 이끌린 정책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민주주의 답게 다수의 의견을 존중을 하는 것이 좀 더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정책결정에 다수의 의견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믹스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것도 정부의 큰 역할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론 중심 정치의 한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론은 현재의 불만이나 당장의 이익에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연금개혁, 재정건전성, 기후변화 대응 같은 문제는 단기적으로 인기가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시민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과 정보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감정적 반응이나 잘못된 정보가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한계가 분명합니다.

    반며 정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기 때문에 여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