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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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말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장난으로 한 말에도 집에 와서 계속 속상해합니다
친구가 같이 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성격인 것 같은데 앞으로 학교생활을 할 때도 걱정됩니다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덜 받고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도록 부모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예민한 감정 자체를 인정해 주시되, 가정 내에서 사랑과 인정을 주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자존감]을 단단하게 키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구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았을 때는 "네가 잘못한 게 없다면 다른 사람 말에 마음을 다칠 필요가 없어"라고 반복해서 이야기 해주시며 아이의 감정과 사실을 분리시켜 주세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 주신 뒤 "너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거야"라고 이야기 해주며 특정 친구에게 너무 몰입하고 얽매이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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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상대가 하는 말에 상처받는 부분이 크다 라는 것은
아이의 기질 자체가 소심한 성향이 짙어서 상대가 하는 말에 쉽게 상처 받음이 큰 것 입니다.
아이에게 전달 할 사항은
상대가 하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긴 보담도
내 기분이 좋지 않으면 그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내 감정을 잘 전달을 해야 상대가 내 기분의 감정을 알 수 있는
법 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와 어떠한 문제로 인해 마찰이 빚어졌는지를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와 친구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각자 그 상황에서 무엇이 옳지 않았는지를 잘 파악해 보세요.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와 친구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 아이와 친구의 각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 라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미안하다 라는 사과를 전달 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세요,
그러나 아이의 잘못이 없다 라면
그 친구의 행동이 적절치 않음이 컸기에 그 친구를 미워하고 원망하긴 보담도
그 친구가 그러한 행동을 하면 그렇구나 라고 그냥 지나치고 다른 친구와 함께 놀이를 하면 된다 라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의 어머님 이시군요~~
어린이집에서 친구의 장난이나 아니먄 거절에도 크게 상처받고
집에서 계속 속상해하면..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프실 거 같아요~
아이가 상처를 잘 받는다는것은 그만한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세심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래서 더더욱 친구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상처를 받는 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아이의 성향상 당연히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니
"에이 괜찮아" 하면서 별스럽지 않게 넘어가시기 보다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공감해 주시고 다독여세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아이 입장애서는 그것만 으로도 어느정도 마음을 회복을 해요
그릭는 친구의 행동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이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옆에서 잘 설명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친구가 오늘 같이 안 논건 oo이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그때는 다른건 놀고 싶었거나 기분이 조금 안 좋았을거야"라고
친구의 입장도 이야기 해주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친구의 반응이 아이가 싫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순간의 상황이나 친구 자신의 기분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을
자꾸 말해줄수록 아이는 안심을 하게 될 거에요!
또 어린이집에 친구들은 많다고 이야기 해주셔도 좋아요.
"다른 친구가 같이 안 놀으려고 하면, oo이도 다른곳에 가면돼~"
"oo이를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도 엄청 많을거야"
하면서 아이에게 그때 상황에 대해서 대처 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시면은 아이도 훨씬 가볍게 받으들일 거에요~
아무쪽록 아이가 그만큼 감수성이 예민한 거 같아서
지금 한참 여러가지 감정을 경험하는 과정에 있는 거 같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잘 지도를 해주신 다면은
아이도 더욱 마음이 단단해 질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가 원만하게 잘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상처 받은 아이의 마음을 부정하지 마시고, 듣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공감해 주는 것 만으로 아이들은 정서적 안도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친구의 의도와 내 가치를 분리해서 설명해 주세요.
즉 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그 상황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서운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말해야 하는지 집에서 역할 놀이로 연습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말이 속생했구나, 감정을 인정해 주면 아이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만, 친구의 모든 행동을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다른 가능성도 함께 생각하도록 도와주세요.
친구가 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친구와 어울리고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는 경험을 늘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예민한 성향은 단점만이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말이 속상했구나'라고 공감한 뒤, 친구의 행동이 항상 나를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님을 알려주세요. 다양한 친구 관계를 경험하도록 돕고 좋아하는 활동이나 장점을 키워 자신감을 쌓게 해주면 작은 갈등에도 마음을 회복하는 힘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이 속상했구나 라고 감정을 인정해 주고 친구의 입장도 함께 이야기하며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도록 도와줏요. 부모와의 긍정적인 대화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력이 커져 친구관계에서도 상처를 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