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이 우울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때는 리프레시 방법으로 환기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보통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러닝을 하기도 합니다. 숨이 찰 정도로 달리며 땀을 흘리고 나면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면서 기분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너무 소진되어 움직일 힘 조차 없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암막 커튼을 치고 그냥 편하게 잠을 청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침대에서 평소 밀려있던 영화, 드라마 시리즈를 켜고 OTT 몰아보기를 하면서 다른 세계에 몰입해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여기에 스트레스를 날려줄 맛있는 것을 먹다보면 나름 소확행이 아닌가 싶네요.
혼자서 진정이 되지 않거나, 답답하면 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편안한 친구를 만나서 밥도 먹고 대화도 하고 지내다보면 나름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짐도 가벼워지기도 하더라구요.(물론 일시적이긴 하지만, 스스로 고립되기보다는 환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에게 편안한 방식으로 마음을 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