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나이가 들면 수면에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나이가 들면 기상 시간도 빨라지고 수면제를 드시는 어르신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왜그런가요? 이것도 호르몬이나 노화 등에 영향을 받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제로 노화와 수면시간의 감소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의 변화

    • 나이가 들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량 자체가 줄고, 특히 50대 이후 급격히 감소

    • 멜라토닌이 적은양이 분비되어 빨리 소진되며,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는 패턴으로 이어짐

    2. 수면 습관의 변화

    • 신체적인 노화 및 수면습관의 변화로 일찍 졸리고, 일찍 깨는 패턴이 나타나기 ㅜ시움

    3. 깊은 잠의 감소

    • 노년이 될수록 깊은 잠의 길이가 줄어들어 자다가 자주 꺠고 회복감 자체가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남

    이에, 나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뇌의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고, 신체적 리듬이 변화하며, 수면의 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됩니다.

    다만, 주무시는 시간이 줄어들더라도 다음날 활동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가 없지만,

    낮 시간 동안 활동에 큰 문제가 생긴다면 꼭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정밀하게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