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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겉에 초록색은 먹는 것인가요?
양배추의 겉에 초록색 나는 부분은 먹는 것인지 버리는 것인지 궁금해요.만약 넉는 거라면 영양가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초록색 부분도 많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양배추의 겉에 있는 짙은 초록색 잎은 버리지 않고 드셔도 되는 영양이 많은 부위입니다. 유통 과정에서 오염되었거나 심하게 시든 1-2장 정도만 떼어내시어, 상태가 깨끗하고 싱싱한 초록 잎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1 ) 영양 성분 : 영양면에서는 안쪽의 연한 잎 보다는 겉입이 더 뛰어난 편입니다. 햇빛을 직접 받고 자라서 엽록소(클로로필)가 풍성하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K, 칼슘의 함량이 속잎보다 몇 배나 높습니다. 그리고 양배추의 주요 성분인 위 점막 보호에 좋은 비타민U와 식이섬유 역시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위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 체내의 해독 작용에도 좋겠습니다.
물론 겉잎은 속잎에 비해서 섬유질이 굵어서 식감이 조금 질기고 뻣뻣할 수 있겠습니다.
2 ) 활용 방법 : 따라서 생으로 샐러드를 만들기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쌈으로 드시거나 된장국, 볶음 요리에 넣어서 푹 익혀 드시면 질긴 질감이 부드러워져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3 ) 섭취 TIP : 사과에 비트 또는 당근과 함께 갈아서 건강 주스로 마셔도 좋습니다.
농약이 염려되신다면 식초,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5분 정도 담그신 뒤 흐르는 물에 꼼꼼히 헹궈주시면 잔류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버리지 마시고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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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양배추 겉부분의 초록색 잎은 버리지 않고 먹어도 괜찮은데요, 양배추가 햇빛을 받으면서 바깥쪽 잎에 엽록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쪽의 연한 잎보다 색이 진하게 보이는 것인데, 정상적인 초록색이라면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오히려 양배추의 바깥쪽 잎은 안쪽 잎보다 비타민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더 높게 나타난 연구도 있어 영양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상태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잎이 단단하고 신선하면서 단순히 초록색을 띄는 정도라면 깨끗하게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쌈, 볶음, 국 등에 활용하면 되고, 반대로 누렇게 변했거나 물러져 있고 점액질이 생기거나 곰팡이가 보이는 등 변질된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