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반복되는 실수를 했을 때 필요한 마음가짐이 뭔지 못 배웠어요

뭐 내가 그럴 수도 있지!

ㅡ안하무인임.교만함.

큰일났다 나를 어떻게 볼까? 틀림없이 쓰레기로 볼거야.

ㅡ극단적임(현재상황)

이제 상대방은 내가 싫어졌을까?

ㅡ2번의 반복. 나도 이런 내가 싫음을 밝혀야 할 것만 같음

너는 그렇게 잘났냐 너는 반복되는 잘못 안 하냐?

ㅡ1번의 반복임

미안해 다음에 안 그럴게

ㅡ노력하지만 다음에 실수를 완전히 없앨거라는 장담은 못 함. 난 불완전하고 그냥 에둘러 상황을 넘어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상대방이 여길 것만 같음.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죠?

뭐가 건강한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마지막이 최선이라는 건 알고 실수를 바로잡기위해 노력중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수는 반복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뿐"입니다.

    업무 상 실수를 통해 이런 강도의 고민을 하실 정도라면,

    타인에 평가에 대해 상당히 예민하신 성격으로 생각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그 실수를 인정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단순한 정답에 가깝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실수를 통해 스스로를 질책하고, 타인에게 과도한 죄책감을 갖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수가 지구를 멸망시킬 만큼의 문제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큰 위해가 되고, 삶에 문제가 발생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병원에서 일을 할 때에는 저의 실수가 타인의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기 떄문에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상당히 많은 시간 신경쓰고 노력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수를 발생되고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습니다. 누구나 실수합니다. 인정하고 또 시작하는 것. 그것이 유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하거나 일상에서 지내다 보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으로 인해서 실수가 줄어들거나 더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예를 들어 실수를 했을 때 난 바보야! 이걸 어떻게 못하지? 라는 식의 자책은 좋지 않은 사고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실수는 뒤집을 수 없다라고 빠른 판단을 하고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고 다음에 안하면 돼! 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건강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 실수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돌이켜보면서 내가 그 때 어떻게 했어야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라고 리마인드를 해보면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