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저하증은 수치 얼마 부터죠 결과에 나이가 영향을 주나요
골밀도 하면 할때마다 마이너스 인데 골다공증 수치는 아니고 -1.8정도 나오네요 골저하증이라고 칼슘제를
주던데 골저하증은 얼마부터 기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저하증의경우 -1.0부터 -2.5사이의 상태를 이야기하는데용 -1.8이라면 골저하증으로 분류할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저하증은 골밀도 T-점수가 -1.0에서 -2.5 사이일 때 진단합니다 -1.8이면 골저하증 범위에 해당하고 나이는 골밀도 해석에 참고되지만 기준은 T-점수입니다 칼슘제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다공증을 -2.5이하이며 골감소증은 -1.0에서 -2.5이하까지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시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밀도 기준으로 -1.0은 정상, -1.0 ~ -2.5 사이면 골다공증이 아닌 골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5 이하는 골다공증으로 뼈의 강도가 매우 약해져 있어 위험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1.8은 골저하증으로 주의가 필요한 단계로 칼슘과 비타민 D를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걷기 또는 가병누 근력 운동도 조금씩 하셔야 관절 및 뼈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골감소증은 T score를 기준으로 -1.0초과, -2.5미만의 수치입니다.
또한, 골 감소증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소 섭취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골밀도 검사 결과 T-값이 -1.0에서 -2.5 사이일 경우 골감소증으로 진단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T-값이 -1.8이므로 골감소증에 해당하며, 칼슘제 복용은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나이는 골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0세 여성의 경우 폐경 전이라 하더라도 뼈 건강을 위해 꾸준한 칼슘 섭취와 비타민 D 보충,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밀도 검사시에 T-score수치에 따라 뼈 건강체크가 가능하며 -1~-2.5 사이까지는 골감소증이고 -2.5 이상이면 골다공증으로 분류를 합니다.
현재 수치로 보았을때 골저하증 골감소증인 상태로 추측 됩니다. 생활습관의 개선 및 칼슘 및 비타민 D 등을 잘 보충해주시고 가벼운 운동등을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골저하증, 즉 골감소증은 골밀도(BMD)가 정상 범위보다 낮지만, 아직 골다공증에 속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밀도는 비교적 복잡한 척도인데, 일반적으로 T-값으로 측정됩니다. 이 T-값이 -1.0 이상이면 정상, -1.0부터 -2.5 사이라면 골감소증, -2.5 이하이면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1.8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니, 이는 골감소증의 범주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골밀도 결과는 나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골밀도는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연령대에 따라 골밀도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게 됩니다.
골밀도 측정 결과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보통 의사는 이런 경우, 칼슘제 섭취를 권장합니다. 이는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식이요법과 함께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뼈의 밀도를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