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중인데 야식이 너무 당겨요 어찌해야할가요?
다이어트 세달했고 목표는 -12kg이였는데
현재 11키로 감량상태입니다.
오늘따라 야식이 너무 당기는데...
막창도 먹구싶고 라면도 당기구...
어찌해야할까요.
다이어트도 유지하면서 충족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 3개월 동안 11kg을 감량하셨다면 정말 잘 해오셨는데요,
마지막 1kg이 남은 상태에서는 몸은 자연스럽게 식욕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야식 욕구가 올라오는 것은 흔한 반응입니다. 야식이 당기는 이유는 체지방이 줄면서 렙틴호르몬이 감소하고 그렐린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식욕이 올라오게 되는데 이시기에는 참는 것보다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막창이 당긴다면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소량을 채소와 같이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고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식욕을 안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라면이 당길 때도 일반 라면 한그릇 대신 반개에 계란과 야채를 추가해서 구성하면 부담도 줄이면서 먹기에 좋습니다.
또 야식 욕구는 대부분 식사량 부족이나 탄수화물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 저녁식사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조금 보충하는 것이 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단계에서는 무조건 참는 것보다 계획적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하루 한 번 정도는 소량으로 원하는 음식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오히려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야식 욕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잘 조절하셔서 남은 1kg도 건강하게 잘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세달간 11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표까지 딱 1kg 남은 시점이라 그동안 참아온 보상 심리로 막창, 라면이 강하게 당기실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음식을 조금 섭취한다 해서 지난 3개월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는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하게 달래줄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칼로리를 낮춘 대체 식품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면이 당기실 때는 컵누들, 곤약면, 두부면을 대체해보시어, 막창의 쫄깃하고 매콤한 식감이 그리우실 때는 팽이버섯 밑동을 이용해서 구우신 뒤 매콤한 소스를 살짝 곁들여주시면 기분 전환이 되겠습니다.
2 ) 사실 위 방법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정면 돌파를 하시되 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짜 라면을 끓이시되 면은 반만 넣고 숙주, 대파를 충분히 넣으시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채워서 포만감을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막창은 닦 0.5인분만 맛 보시되 쌈 채소를 크게 싸서 드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어서, 이럴 경우 아이스 페퍼민트 티,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를 우선 300~500ml 이상 드셔서 15분만 마음을 가라앉힌 채 다른 취미활동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엄청난 의지로 잘해오셨으니, 오늘 밤은 위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가볍게 치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편히 멘탈을 다스리며 마지막 1kg까지 기분 좋게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