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장 건강한 식사로 챙긴다고?

한다면요. 무엇을 먹는게 좋은걸까요?

샐러드같은건 빼구요.

주로 빵을 먹었는데요. 빵이 안 좋다고 해서 줄이고 다른거 먹으려고 하는게 고민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 오전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간단하게 잡곡밥에 달걀, 김이나 나물 정도로 구성하면, 잡곡밥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공급하고,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제공해 식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밥이 부담스럽다면 고구마, 달걀, 그릭요거트, 무가당 두유 등을 활용해 간단하게 구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빵도 통밀빵이나 호밀빵에 달걀, 치즈, 닭가슴살 등을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할 수 있어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으니 무조건 끊으실 필요는 없고, 크림빵이나 도넛, 페이스트리처럼 당류와 포화지방이 많은 빵은 가끔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구성하셔서 보다 건강한 아침 식사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침 식사에서 정제된 흰 빵이 아쉬운 이유는 빠른 혈당 상승과 빠른 저하를 일으켜서 오전에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금방 가짜 허기를 부르기 때문이랍니다. 차가운 생채소 샐러드가 내키지 않고 빵을 줄이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으시다면 천천히 흡수되는 복합 탄수화물과 따뜻한 단백질의 조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1 ) 달걀, 오트밀 : 가장 실용적이면서 위장에 부담이 없는 구성은 달걀, 따뜻한 오트밀입니다. 오트밀은 거친 통곡물이라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는데, 물이나 무가당 두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 죽처럼 만들면 찬 음식에 민감한 아침 속을 편안하게 달래줄 수 있겠습니다.

    2 ) 삶은 달걀, 스크램블 에그 : 여기에 완전 단백질 식품인 삶은 달걀이나 스크램블 에그를 1-2개를 곁들이면 점심시간까지 안정적인 에너지가 유지가 됩니다.

    3 ) 달갸찜, 두부구이 : 밥 중심의 한식이 편하시다면 따뜻한 달걀찜이나 아보카도유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부친 두부구이에 잡곡밥 반 공기를 곁들이는 구성을 권장드립니다. 부드러운 두부와 달걀은 소화 흡수가 빠르고 위벽을 보호하며, 자는 동안 떨어진 체온과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끌어올려 줍니다.

    3 ) 그릭요거트 볼 + 견과류 : 만약에 불을 쓸 시간 조차 없으실 경우 단백질 함량이 높은 플레인 그릭 요거트에 호두, 아몬드같은 한 줌 견과류를 섞어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빵 한 조각보다 더욱 균형 잡힌 영양을 채울 수 있겠습니다.

    포인트는 당질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단백질, 건강한 지방으로 첫 단추를 꿰는 것입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가장 건강하고 속 편한 식사는 따뜻하게 찐 채소, 양질의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을 순서대로 섭취하는 구성입니다.

    빵이나 차가운 샐러드 대신 찐 당근과 양배추, 삶은 계란 1~2개, 따뜻한 수프나 무가당 두유, 약간의 통곡물이나 단호박을 추천드립니다.

    차가운 생채소(샐러드)는 아침 위장에 부담을 주고 정제 빵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므로, 따뜻한 익힌 음식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위장 보호와 대사에 가장 이롭습니다.

    이러한 식단은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소화 효소 활성을 도와 온종일 속을 편안하게 유지해 줍니다.

    • 식단 구성 결론: 차가운 샐러드나 빵 대신 따뜻하게 찐 채소와 삶은 계란, 따뜻한 무가당 두유와 수프 조합이 아침 대사와 위장에 가장 완벽한 식사입니다.

    • 속 편한 활용법: 기상 후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신 뒤, 찐 당근이나 양배추를 먼저 씹어 드시고 삶은 계란과 복합 탄수화물을 순서대로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