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저의 잘못도 있는 것인가요???
올해 15살 시골잡종견 수컷 입니다. 작년 4월 중순? 부터 복수가 차서 5월 달 병원으로 갔는데. 심장사앙충으로 진단하여 이뇨제와 심장약으로 버티던 중 작년 12월에 빈혈증상으로 검사를 했고 매개용혈성 빈혈로 판명되어 근처 큰 병원으로 갔는데 복수는 혈복수가 나오고 간종양이 발견 되었고 폐까지 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일단은 진통제와 간보호제를 처방받아 복용했고 그 후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가서 진통제와 간보호제 그리고 이뇨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던 중 복수가 다시 찼고 원래가야 했던 시기가 지나고 그 후 일주일 동안은 이전 큰 병원에서 처방받은 간보호제와 진통제가 남아있어서 그걸 먹이며 버티고 있었는데 그 약 까지 다 먹고 병숸에 가니 주차장에서 애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겼습니다.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했고 쓰러진 지 3분도 되지 않아 병원에서 나와서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상태가 위중해서 뇌사까지 온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자가호흡과 심장박동은 하고 있으나 동공은 풀로 풀려있고 또 통증에 반응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동공은 살짝 줄어들어 있었고 눈커풀은 움직였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후에 죽었는데요. 1번의 심정지 후 개가 바로 이 정도 상태까지 되나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1월 28일에 병원에 갔다가 애가 심정지를 일으켰던 것이고요. 심정지 이전 2일전부터 애가 대소변을 보지도 않았고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정지 당일 병원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니 애가 안가려고 했고 제가 안고 차에 테워서 뭐라도 먹여야겠기에 육포라도 주니 그건 먹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보니 원래 차에서 볼일을 보지 않던 아이가 소변을 지렸더라고요. 그런데 일단 소변을 보게 하려고 일단 산책했고 몇 발짝 걷다가 멈추더니 제가 조금 당기니 쓰러져 심정지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3분 이내에 응급조치 들어간 것이고요. 잇몸은 핏기가 없었고요.복수는 혈복수 였습니다..
심폐소생술 했을 때 애가 아파하며 입을 벌렸는데
혀를 비롯한 입 전체가 혈색이 없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닙니다 잘못없습니다 노견이었는데 그만큼 열심히 사랑을 담아서 키우셨고 강아지별에서 강아지가 주인님을 그리워할거에요 너무자책하지마시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좋은곳으로 갔기를 바라요 저도 강아지주인으로써 안타깝네요 주인님의 잘못은 열심히 사랑한죄밖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