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식당일을 25년 해서 그런지 손마디가 휘어졌습니다. 관절염인가요? 원래대로 모양을 갖추는 치료는 힘든 건가요?
친한 언니인데 생계를 위해서 25년 전부터 식당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손을 보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더라구요. 손은 여자의 생활을 말해준다고 하던데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손마디가 다 일자로 펴지지 않고 갈퀴처럼 휜채로 굳었습니다. 이런 경우 손을 원래대로 돌릴 수는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분의 손가락 변형으로 걱정이 있으시군요.
반복되는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관절염이나 방아쇠수지 증후군 등으로 손가락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한 상황은 알 수가 없으며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아보셔야 정확한 치료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인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술해서 뼈랑 관절 모양 성형하면 가능하긴하나 수술하는 노력대비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이후 통증이나 재활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작은 관절이라 알게 모르게 부작용이 나올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박인국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전적인 부분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 뼈와 근육이 버틸 수 있는 강도(기계에 비교하면 내구도)가 있는데 몸이 버틸 수 있는
한계에 가까운 부하를 받게되면 관절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변형이 퇴행성으로 발생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입니다.
자가면역으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otalspine1/223357350941?photoView=0
안타깝지면 현재 의학으로는 모양이 변한건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파라핀이라던지 온열치료를 해주시면 관절을 좀더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는 손가락 통증을 줄이고 기능이 저하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랜 세월 손을 혹사해서 굳고 변형된 경우라면, 안타깝지만 예전처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힘줄.관절이 짧아지고 관절염성 변형까지 겹친 경우가 많아 구조 자체가 바뀐 상태일 수 있어요.
다만 재활치료, 온찜질, 스트레칭, 보조기 등으로 통증을 줄이고 더 굳는 건 늦출 수는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손을 쉬게 해주고 관리해주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구조적 변형이 온 것이라면 개선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근육이나 인대, 힘줄과 같은 연부조직의 긴장으로 인한 것이라면 어느정도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우선은 손 모양이 변한 원인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고, 원인에 따라 치료가능여부 및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대부분 퇴행성 관절염, 힘줄/인대구축, 오래 반복 사용으로 생긴 손가락 변형일 가능성이 높아요. 한번 휘어져서 굳은 관절모양을 원래처럼 곧게 펴는건
솔직히 거의 어렵습니다. 다만 할수있는건 통증줄이기, 더 나빠지는것 막기, 손 기능 유지하기 입니다. 손전문병원이나 정형외과에가서 관절염정도를 확인하고 보조기,운동,약물치료를 고려해보세요. 되돌리는 치료보다는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통증없이 쓰게하는 치료가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손가락 관절의 변형은 퇴행성 또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의한 변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시간 변형된 손가락은 교정이 어려울 수 있고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에 내원하셔서 검사 밎 진찰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