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기연애 후 이별을 하였습니다 고민되네요

5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오랫동안 사귀다보니 1달정도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하 다시 저는 만나고 싶은데 친구로도 못있을까봐 하 끊어내는 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심란하네요.... 연락은 사귈때 만큼은 아니여도 꾸준히 되고는 있어요... 하루에 한번정도 ㅎ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4년정도 연애하고 헤어진적있는데 저희도 1달정도 친구로 지내면서 가끔연락하고 스토리보고 하다가 지금은 그냥 팔로우 유령처럼 지내면서 서로 미래 응원하는? 사이로 변했어요 저는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조금만 힘내세요. 

    헤어진거는 헤어진 이유가 있잖아요… 

    돌아봐도 잊지못하고, 헤어지게된 원인마져도 괜찮을 정도로 다시 만나고싶다면 저는 서로 이야기해보고 재회하는건 어떤가 싶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화이팅입니다 

  •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어야 새로운 만남이 있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님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생각합니다 항상 현실에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 음...ㅎㅎ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라 어렵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5년이상 사귄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지기 아무리 힘들고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어도

    헤어진건 헤어진거고 딱 끊어냈었어서 ㅠㅠ

    그리고나서능 다신 연락하지 않거든요

  • 장기 연애를 한 후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사소한 것일 수 있고, 감정적인

    원인이 생겨 극단적으로 이별을 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이별을 하고, 한달을 친구라는 사이로 유지가 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이 애매한 관계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못한 것처럼 질문자님은 말한다는 겁니다.

    아니 말은 헤어졌고, 이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단 거죠. 헌데 헤어진 이유가 명확하게 해결된 게 아니라면

    다시 만나더라도 또 똑같은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5년을 만났음에도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혹은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라면 이 이상은

    진행되어지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TMI로써 지식인에서 고민댓글에 답변을 진중하게 달면서 드는 생각

    정말 내가 이 사람을 연애가 아닌 결혼상대로 봤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서 잡는게 맞죠.

    여자가 됐던 남자가 됐던 이 사람을 놓치고 나서 평생을 후회할꺼 같은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면 잡아야죠.

    이렇게 친구라는 애매한 관계라던지 고민을 연애쪽으로 더 이어가고 싶다고 말을 안쓰겠죠.

    결혼을 하세요. 솔직히 이 글을 지식인에서 봤다면 바로 저렇게 말했을꺼에요.

    만일 제가 결혼을 하세요. 라는 키워드를 넣었을 때 아무런 감정적인 동요가 없다면 연애까지만 인 거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약입니다. 빠르게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