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구두로만 물어본 점은 법적으로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 검찰에 송치된 단계라면 당시 새벽 시간대의 정황이나 상대방의 외모 등 고의성이 없었음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차분히 정리해 소명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청소년보호법 위반은 초범 여부나 위반 경위에 따라 기소유예나 벌금형 등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반성문과 재발 방지 노력을 통해 선처를 구해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도난 카드 사건으로 인해 적발된 특수한 상황인 만큼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여 대응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에 대해서도 미리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비책을 마련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