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먹고 자고 싸고를 좀 하지말라는 상사와 일하기 계속 가능할까

서비스직인데 한시간에 3000보이상 걸어(뛰어)다니면서 안내하고 인계하고 확인해서 진행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간단히 서류만 가져다주는 일로 알았는데 그 외로도 알고 있어야 할게 너무 많아서 굽혀 여쭤가면서까지 내가 해야하는일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없을때나 그제서야 화장실을 출근해서 세시간 반 넘어서 간단 말이야? 그런데 그 잠깐 다녀오는거로 한두번 오래 걸린다고 뭐라하셔서 일단은 나랑 같이 근무자가 불편하다고 하니까 죄송하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내게 왜이렇게 자주가냐며 너같은애랑 일하기싫다며 왜그러냐는거야 ×.× 씨이,, 소변누눈시간하고 대변누는시간이 좀 다르게 걸리는데

그걸 다 일일이 세고 있었더라고 횟수랑 시간이랑.

전에 뭐라그래서 눈치것 시간봐서 길어질것같으면 걍 끊고 나오는걸로 노력하고 있었는데 저 말 들으니까 잘하는건 반응도 말도 칭찬도없고 흠만보고 자꾸 뭐라그러는거같아서 너무 힘들어.

마음이 너무 긴장되어있는게 계속 이어지니까 내스스로 컨트롤도 안되구 긴장하니까 숨도 잘 못쉬고 한번에 한숨같이들리는 큰숨을 쉬게되는데 전직장에서 숨쉬는걸로 쿠사리 당했었어서 조심하게 되는데 조용히 잘 풀어보려해도 긴장이 잘 풀리지 않는거같아서 약에 도움을 받는데도. 지금 어느것 하나도 내맘대로 되는게 없어.

그대들이라면 어떻게 돌파(해결))할지 궁금하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그렇게 말하는 상사의 수준은 정말 낮은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가능하다면 그런 분과 역이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회사를 다니게 되면 불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아요.

    그분을 안보는게 제일 좋겠지만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이고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그냥 돌덩이가 말을한다 생각하세요…ㅠㅠ 아니면 똥이 말을한다… 생각하세요;;;

  • 제가 보기에는 같이 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건강이나 정신 건강을 위해

    거리를 조금 두거나 마음을 잘 챙기시는 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