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람의 성향, 호르몬, DNA, 정착된 생활패턴 등, 많은 요소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진것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점심시간에 식사하고 잠깐 산책한다음에 30분 정도 잠을 자고나면 개운해지더라고요. 그 패턴을 찾고난 다음에는 그렇게 가끔씩 해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잠을 자는 시간이 길다라도 잠을 깊게 자지 못하면 몸에 쌓인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몸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식곤븡에 춘곤증까지 찾아오니 잠심시간 전후로는 잠을 이기기 힘든 듯 합니다. 우선 푹 자려면 자기 전 휴대폰은 반드시 손에 닿지 않는 거리에 두거나 자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보지 않아야 그나마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이나 몸 상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으로 인한 수면 질 저하, 불규칙한 수면 리듬, 스트레스, 우울/무기력 같은 것들 때문에 수면질이 않좋아지는데 우선은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제한, 자기전 스마트폰 줄이기, 이것만 1-2주 해도 많이 달라질겁니다.